활동중단 뉴진스 민지 하니 단둘이 韓 떠났다 “아무도 못 알아보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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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멤버 민지와 하니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4월 13일 뉴진스 멤버들 계정 'mhdhh_friends'에는 "버니즈(팬덤명) 잘 지내고 있나요. 저는 잠시 먼 곳에 와 있다. 다들 이미 아는 것 같지만. 아무도 못 알아보는 곳에 와보고 싶었다"라는 글과 함께 이국적 풍경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 민지와 하니를 로마에서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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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뉴진스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멤버 민지와 하니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4월 13일 뉴진스 멤버들 계정 'mhdhh_friends'에는 "버니즈(팬덤명) 잘 지내고 있나요. 저는 잠시 먼 곳에 와 있다. 다들 이미 아는 것 같지만. 아무도 못 알아보는 곳에 와보고 싶었다"라는 글과 함께 이국적 풍경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영어로 "혹시 우리를 보게 되면 와서 인사해"라고 알리기도 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 민지와 하니를 로마에서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관계자 없이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팀명을 ‘NJZ’로 바꿔 독자 활동을 예고했다. 하지만 지난 3월 법원은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멤버들은 즉시 이의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소송에 집중하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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