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 떨어진 곳에서 또…부산 도로 이틀째 땅꺼짐
류희준 기자 2025. 4. 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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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아침 7시쯤 부산 사상구 감전동 새벽시장 근처 도로에서 지름 3m, 깊이 2m의 땅꺼짐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지름 5m 크기의 땅 꺼짐이 발생한 공사현장 주변에서 200m 떨어진 곳입니다.
공사현장 관계자는 굴착과정에서 도로가 함몰된 것으로, 일반적인 땅 꺼짐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상구'는 도로 1개 차선을 통제하고, 지반 침하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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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아침 7시쯤 부산 사상구 감전동 새벽시장 근처 도로에서 지름 3m, 깊이 2m의 땅꺼짐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지름 5m 크기의 땅 꺼짐이 발생한 공사현장 주변에서 200m 떨어진 곳입니다.
공사현장 관계자는 굴착과정에서 도로가 함몰된 것으로, 일반적인 땅 꺼짐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상구'는 도로 1개 차선을 통제하고, 지반 침하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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