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형안과학회 새 회장에 양재욱 부산백병원장

윤성철 2025. 4. 1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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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부산백병원 양재욱 병원장이 대한성형안과학회 제20대 회장에 취임했다.

양 신임 회장은 대한안과학회 국제교류이사, 미래혁신위원장은 물론 대한성형안과학회 학술이사 총무이사를 지냈다.

한편, 1987년 대한안성형학회로 출범했던 대한성형안과학회는 안구를 둘러싸고 있는 안구부속기인 안와, 눈꺼풀, 눈물길 등에 생길 수 있는 구조나 기능을 연구하는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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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욱 병원장. [사진=부산백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양재욱 병원장이 대한성형안과학회 제20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

그는 12일 학회 임시총회에서 취임하며 "갑상샘눈병증 치료제 등 최근 개발되고 있는 신약에 대한 임상 및 기초연구를 위한 양질의 임상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국제적인 연구에 참여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연구자 육성하고 회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와 수술 술기 공유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임상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회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험 정책이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양 신임 회장은 대한안과학회 국제교류이사, 미래혁신위원장은 물론 대한성형안과학회 학술이사 총무이사를 지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위원, 의료기기위원회 전문위원, 의료기기 허가·심사자문 임상전문위원, 차세대 의료기기 100프로젝트 전문가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위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주관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심의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부산백병원에서는 보건복지부 지정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장, 안신생혈관질환 특성화연구센터장,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 센터장, 안과질환T2B기반구축센터장, 연구중심병원 육성R&D센터장, 안과질환유효성평가센터장을 거쳤다. 현재 백중앙의료원 디지털의료정보원장도 맡고 있다.

한편, 1987년 대한안성형학회로 출범했던 대한성형안과학회는 안구를 둘러싸고 있는 안구부속기인 안와, 눈꺼풀, 눈물길 등에 생길 수 있는 구조나 기능을 연구하는 학회다. 현재 3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다.

윤성철 기자 (syo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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