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1일까지 청년 맞춤 정책 위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모집

이정민 기자 2025. 4. 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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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청년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한 청년 자율 정책 참여기구인 '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마포구 소재의 대학, 직장,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과 문화,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정책을 마련해 청년이 행복한 마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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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청사 전경. 마포구청 제공

서울 마포구는 청년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한 청년 자율 정책 참여기구인 ‘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마포구 소재의 대학, 직장,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다.

위원으로 위촉된 청년은 2년 동안 취창업, 환경·인권·성평등, 금융·주거·가족, 문화·예술, 교육·복지 중 1개의 분과에서 활동한다.

위원들은 각 분과에 관련된 청년 문제와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고 마포구에 특화된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또 각종 분과별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수행하고 청년 간 커뮤니티와 성과공유회에서 지역 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마포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마포구는 서울청년센터 마포에서 청년정책 안내와 마음건강 상담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총 16명으로 고립 은둔 청년과 가족돌봄청년 등은 우대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서울청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서울청년센터 마포 블로그에서 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과 문화,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정책을 마련해 청년이 행복한 마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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