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분기 위안화 기준 수출 6.9%↑…수입 6.0%↓

김영철 2025. 4. 14. 11: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의 올해 1분기 수출(위안화 기준)이 6.9% 증가했지만, 수입은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1분기 중국 상품 수출입액이 10조3천억위안(약 2018조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출은 6조1300억위안(약 1200조원)으로 6.9% 증가했으나 수입은 4조1700억위안(약 817조원)으로 6% 감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中 해관총서 “美 과도한 관세 부과, 세계 무역에 부정적 영향”
중국 위안화. [AFP]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중국의 올해 1분기 수출(위안화 기준)이 6.9% 증가했지만, 수입은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1분기 중국 상품 수출입액이 10조3천억위안(약 2018조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출은 6조1300억위안(약 1200조원)으로 6.9% 증가했으나 수입은 4조1700억위안(약 817조원)으로 6% 감소했다.

특히 1분기 민영기업 수출입 총액이 5조8천500억위안(약 1천146조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8% 증가하고 점유율도 56.8%로 확대됐다.

다만, 해관총서는 “최근 미국 정부의 과도한 관세 부과가 중미를 포함한 전 세계 무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