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행 "마지막 소명 다할 것"…대선 출마 선 긋는 듯
배준우 기자 2025. 4. 14. 11:21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하고 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14일) "국무위원들과 함께 제게 부여된 마지막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한미간 통상 협상 문제와 관련해 "이제 미국 정부와 본격적인 협상의 시간에 돌입했다. 정부와 민간의 대응 역량을 총결집해 국익을 지켜 나가는 데 사력을 다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대행의 이날 발언은 국민의힘 일각에서 제기된 대통령 선거 출마 요구에 대해 선을 그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됩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빠가 엄마 찌르고 뛰어내렸다" 중학생 신고에 가 보니
- '신나치 심취' 미 고교생, 트럼프 암살 자금 확보하려 부모 살해
- "동물인 줄" 사람 허벅지에 '탕'…낚시하고 나오다 봉변
- "대리기사예요" 갑자기 '퍽'…18시간 가두고 외제차 빼앗은 20대
- 상관인 장교 폭행하고 욕설한 부사관…하극상 20대 징역형
- 경찰, 박나래 자택 절도사건 용의자 1명 체포…공범 여부 수사
- 편의점서 알바하던 전처 흉기살해 후 방화…"주변에 창피해서"
- 200여 명 모인 행사에…20cm 흉기 든 40대 남성 체포
- '꾸짖어?' 고령 모친 흉기 협박한 패륜아들…모친은 선처 호소
- "살려주세요" 떨던 20대…구조대원이 건넨 '초코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