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로 감성 완성” LG전자 ‘1타4피’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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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출시된 'LG 퓨리케어 에어로스피커'(사진)는 하나의 제품에 4가지의 기능을 담았다.
'융복합 공기청정기'라는 타이틀로 'LG 퓨리케어 에어로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는 LG전자의 고민과 노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었다.
2022년 가장 먼저 출시된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에어로퍼니처'처럼 거실 협탁으로 쓸 수 있는 점도 편리했다.
'퓨리케어 에어로시리즈'는 모듈형 디자인으로 제작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제품 상단의 헤드 부분을 교체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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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붐’의 선명한 중저음 구현
모듈형 디자인…테이블 상단 변경

“거실 협탁 겸 블루투스 스피커 겸 공기청정기 겸 무드등”
3월 출시된 ‘LG 퓨리케어 에어로스피커’(사진)는 하나의 제품에 4가지의 기능을 담았다. ‘융복합 공기청정기’라는 타이틀로 ‘LG 퓨리케어 에어로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는 LG전자의 고민과 노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었다.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리는 디자인과 무드등 기능에 무선충전까지 가능해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1인 가구인 본지 기자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약 1주일간 체험해봤다.
가장 인상깊었던 건 블루투스 스피커의 음질이었다. ‘에어로스피커’에는 LG 엑스붐(XBOOM)의 ‘안티 롤링(Anti-Rolling)’ 기술이 적용됐다. 70년 가까이 ‘오디오 명가’의 명맥을 이어온 LG전자의 명성에 걸맞게 선명한 중·저음을 구현하며 가요,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했다. ‘안티 롤링’ 기술은 스피커의 저음을 만들어주는 진동판을 균일하게 진동하도록 해주는 기술로, 진동의 왜곡 현상을 최소화해 음악 감상 시 베이스가 뭉개지거나 울리는 현상을 줄여준다.
가로 426㎜, 높이 97㎜ 크기의 원형 테이블 테두리에 스피커가 탑재돼 있어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보다 폭넓고 균형잡힌 음악 감상이 가능했다. 집에 별도의 스피커를 두기 어려운 1인 가구나 고가의 스피커가 필요하지 않은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란 생각이 들었다. 거실 한가운데 두고 간편하게 블루투스 연결로 언제든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음악과 라이프스타일 따라 설정할 수 있는 9가지 테마의 무드라이팅도 감성을 더했다. 자연광이 주는 느낌을 담은 엠비언트 모드, 자연 속 빛의 움직임을 표현한 네이처 모드,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담은 파티모드 등 3가지 모드가 각각 3가지의 테마를 제공한다. ‘LG씽큐(ThinQ)’ 앱을 설치하면 밝기와 색 조합을 원하는 대로 취향에 맞게 바꿀 수 있다.
4월부터 스트레스 감소를 도와주는 음원을 제공하는 ‘힐링 테라피’도 LG 씽큐앱의 UP(업)콘텐츠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의 본 기능인 공기청정 성능도 뛰어났다. ‘퓨리케어 에어로스피커’는 0.01㎛(마이크로미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할 뿐 아니라 ‘V 필터’를 통해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아세트산, 아세트알데히드 등 5대 유해가스를 제거한다.
공청기 선택의 중요한 기준인 소음 문제도 크지 않았다. 21dB로 조용한 바람 소리 정도로 느껴졌다. 공기 질에 따라 자동으로 풍량이 조절됐다.
2022년 가장 먼저 출시된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에어로퍼니처’처럼 거실 협탁으로 쓸 수 있는 점도 편리했다. 소파 옆에 두고 커피잔이나 간단한 식사를 위한 그릇을 올려두기에도 안성맞춤이었다. 음료를 흘려도 물티슈타 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을 수 있는 소재여서 걱정이 없었다.
무선 충전 기능 역시 작지만 매우 유용한 기능이다. 스마트폰을 올려놓기만 하면 바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어 별도의 유선 충전기가 필요 없었다.
버튼 조작부가 측면에 있어 디자인을 해치지 않았다. 전원, 풍량 및 무드등 조절, 재생 등이 가능했다. 상단부의 알림 표시로 공기 질이나 블루투스 연결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퓨리케어 에어로시리즈’는 모듈형 디자인으로 제작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제품 상단의 헤드 부분을 교체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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