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리스크' 직격탄 맞았나…굿데이, 역대 최저 시청률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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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굿데이'가 저조한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무한도전' 김태호 PD와 그룹 '빅뱅' 지드래곤 만남으로 큰 기대를 샀던 MBC 예능 '굿데이'는 1회 시청률 4.3%로 출발했으나 점점 하락해 결국 최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1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굿데이' 마지막 회는 전국 기준 2.7%,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굿데이는 출연진이었던 배우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및 그루밍 논란으로 큰 위기를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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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MBC '굿데이'가 저조한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무한도전' 김태호 PD와 그룹 '빅뱅' 지드래곤 만남으로 큰 기대를 샀던 MBC 예능 '굿데이'는 1회 시청률 4.3%로 출발했으나 점점 하락해 결국 최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1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굿데이' 마지막 회는 전국 기준 2.7%,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지드래곤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도시 아이들의 '텔레파시'와 '달빛 창가에서'를 재해석한 단체곡 녹음을 마무리하며 대장정을 마쳤다. 이 밖에도 CL, 홍진경, 기안84, 정형돈, 김고은, 안성재 셰프, 황정민 등이 각자의 개성 넘치는 창법으로 참여해 음악을 완성했다. 특히 지드래곤과 정형돈은 '무한도전 가요제' 이후 12년 만에 녹음실에서 재회해 화제가 됐다. "천재야 천재", "솔직히 내가 안 좋아할 수가 없어"라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세븐틴 유닛 '부석순', 빅뱅 태양과 대성, 코드 쿤스트 등도 디렉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수익금은 소외 아동과 청소년, 취약 계층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한편 부진한 성적의 원인으로 '김수현 리스크'가 지목되고 있다. 굿데이는 출연진이었던 배우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및 그루밍 논란으로 큰 위기를 겪은 바 있다.
지난 13일 제작진은 "출연자 스케줄 확보가 어렵다는 점으로 인해 고심 끝에 해당 녹음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후 김수현의 출연분을 통편집했으나 결국 시청률 반등에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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