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 갇힌 아이들 체력 향상”…경기도교육청, 초등 ‘함께 런(Run) 프로젝트’ 확대
오상도 2025. 4. 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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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갇힌 아이들'의 신체활동을 키우고, 학교생활을 정상화하기 위한 '경기 초등, 함께 런(Run) 프로젝트'가 도내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된다.
1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세계육상연맹의 어린이 순환 운동 프로그램인 '키즈런'과 2023년 도교육청이 개발한 초등 맞춤형 기지개 체조를 연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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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모든 초등학교로 ‘함께 런 프로젝트’ 확대
키즈런, 기지개 체조…매일 아침 달리고 체조
경기 광명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함께 달리기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기지개 체조 콘테스트. 경기도교육청 제공
지난해 10월 열린 경기도교육청의 ‘가족과 함께 키즈런 축제’. 경기도교육청 제공
키즈런, 기지개 체조…매일 아침 달리고 체조
‘교실에 갇힌 아이들’의 신체활동을 키우고, 학교생활을 정상화하기 위한 ‘경기 초등, 함께 런(Run) 프로젝트’가 도내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된다.

1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세계육상연맹의 어린이 순환 운동 프로그램인 ‘키즈런’과 2023년 도교육청이 개발한 초등 맞춤형 기지개 체조를 연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2년간 이어온 ‘가족과 함께 키즈런 축제’, ‘기지개 체조 페스티벌’ 등을 기반으로 기획돼 학생들의 일과 전, 쉬는 시간, 점심시간 등 틈새 시간을 활용한 신체활동의 일상화를 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프로젝트 운영 지원을 위해 최근 지역별 핵심 강사 85명을 선발해 역량 강화 연수를 경기학생스포츠센터에서 진행했다. 아울러 교육지원청별 거점연수와 전문학습공동체 기반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조만간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역 초등학생의 체력 향상과 신나는 학교생활을 위한 ‘함께 런 프로젝트’를 궤도에 올리겠다”고 설명했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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