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故 구하라 사진으로 마케팅…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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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걸그룹 f5ve(이하 '파이비')가 고(故) 구하라의 사진을 마케팅에 활용한 정황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파이비는 지난 2023년 3월 1일 데뷔한 일본의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SAYAKA, KAEDE, MIYUU, RURI, RUI 등 총 5인조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일부 온라인 상을 중심으로 파이비 측이 故 구하라의 생전 사진을 마케팅에 이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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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일본 걸그룹 f5ve(이하 '파이비')가 고(故) 구하라의 사진을 마케팅에 활용한 정황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파이비는 지난 2023년 3월 1일 데뷔한 일본의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SAYAKA, KAEDE, MIYUU, RURI, RUI 등 총 5인조로 구성되어 있다. 데뷔 당시에는 'SG5'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인기 애니메이션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에서 영감을 받은 콘셉트를 내세워 주목받았다.
최근 일부 온라인 상을 중심으로 파이비 측이 故 구하라의 생전 사진을 마케팅에 이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인의 사진과 IDGAF(I don't give a fxxx)의 텍스트가 쓰여 있다. 이에 대한 소속사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파이비는 지난 2024년 4월 27일 그룹명을 SG5에서 파이비로 변경하며 리브랜딩에 나섰다. 새로운 그룹 콘셉트는 '도쿄에서 온 드림 에이전트'라는 세계관으로 설정됐으며 음악 스타일 또한 눈에 띄는 변화를 보였다. 기존 SG5 시절 발표한 곡 'Firetruck'이 걸크러시 콘셉트를 강조했다면 파이비로 이름을 바꾼 이후에는 하이퍼팝 장르의 음악 색채가 더욱 강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지난 2019년 11월 24일 故 구하라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8세. 경찰에 따르면 당시 구하라의 자택에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고 타살 혐의점은 드러나지 않았다.
구하라는 지난 2008년 그룹 카라에 합류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맘마미아', '루팡', '판도라', '똑같은 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2013년에는 한국 여성 가수 최초로 일본 도쿄돔에 입성하는 등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f5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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