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만삭 출국' 이끈 홍상수 신작, 5월 개봉일 확정

장민수 기자 2025. 4. 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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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오는 5월 개봉일을 확정했다.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홍상수 감독의 33번째 장편 신작이다.

30대 시인 동화가 그의 연인 준희에 집에 우연히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만난 후 2017년 불륜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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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5월 14일 개봉

(MHN 장민수 기자)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오는 5월 개봉일을 확정했다.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는 홍상수 감독의 33번째 장편 신작이다. 30대 시인 동화가 그의 연인 준희에 집에 우연히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하성국, 권해효, 조윤희 등이 출연했다. 

지난 2월 열린 제75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수상에는 실패했으나 영화제 및 해외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출국 당시 연인이자 영화의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배우 김민희가 만삭의 몸으로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김민희는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만난 후 2017년 불륜을 인정했다. 

홍 감독은 아내와 딸이 있음에도 아직까지 결혼생활을 정리하지 않고 있다.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아내가 이를 거부했고, 법원에서도 홍 감독이 제기한 이혼 소송을 기각해 법적 혼인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한편 영화는 오는 5월 14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영화제작전원사, 콘텐츠판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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