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빨간 양말 에이스’ 크로셰, 이적 후 첫 친정 방문서 ‘7.1이닝 노히터’ 완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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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셰가 '친정'을 상대로 완벽투를 선보였다.
이날 보스턴은 선발 개럿 크로셰의 호투를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7회까지 노히터 피칭을 펼친 크로셰는 8회 선두타자 마이클 A.테일러를 파울플라이로 막아내며 정말 노히터에 도전할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노히터 행진을 마친 크로셰는 결국 책임주자 1명을 남겨두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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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크로셰가 '친정'을 상대로 완벽투를 선보였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4월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보스턴은 선발 개럿 크로셰의 호투를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크로셰는 7.1이닝을 11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내는 호투를 펼쳤고 시즌 2승(1패)에 성공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1.38로 낮아졌다.
크로셰는 완벽투를 펼쳤다. 1회 탈삼진 2개 포함 삼자범퇴를 달성하며 경기를 시작했고 2회말도 삼자범퇴로 깔끔히 막아냈다. 3회말에는 탈삼진 2개를 포함해 역시 삼자범퇴에 성공했고 4회말에도 삼진 하나를 추가하며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5회말도 탈삼진 2개가 곁들여진 삼자범퇴였다.
크로셰는 6회 선두타자 브룩스 볼드윈에게 볼넷을 내주며 퍼펙트 행진을 마감했다. 하지만 삼진 2개를 잡아내며 안타를 허용하지 않고 노히터 행진을 이어갔다. 7회말에도 탈삼진 2개를 추가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7회까지 노히터 피칭을 펼친 크로셰는 8회 선두타자 마이클 A.테일러를 파울플라이로 막아내며 정말 노히터에 도전할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1사 후 체이스 메이드로스에게 이날 경기 첫 안타를 내주며 노히터 행진을 마감했다.
노히터 행진을 마친 크로셰는 결국 책임주자 1명을 남겨두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마운드를 이어받은 개럿 위트록이 점수를 허용하며 크로셰는 자책점 1점을 떠안게 됐다.
1999년생 좌완 크로셰는 지난해 화이트삭스 에이스로 활약했다. 2020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화이트삭스에 지명돼 지난해까지 화이트삭스에서 뛴 크로셰는 오프시즌 대형 트레이드로 보스턴으로 이적했고 대형 연장계약까지 맺었다. 그리고 친정팀과 첫 맞대결, 첫 친정 방문에서 완벽투를 펼치며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사진=개럿 크로셰)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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