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규제 풀린다"…부천시, 건축규제 완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부천시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 건축 활성화를 위해 건축 규제 완화 및 제도적 개선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최근 주택건설업 관계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부천지역 건축사들과 만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관련 제도 검토를 거쳐, 건축 규제 완화와 도시 정비 계획 개편 등 실질적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천=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wsis/20250414105600987drba.jpg)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 건축 활성화를 위해 건축 규제 완화 및 제도적 개선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최근 주택건설업 관계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부천지역 건축사들과 만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관련 제도 검토를 거쳐, 건축 규제 완화와 도시 정비 계획 개편 등 실질적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대책을 살펴보면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적용 중이던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기준 가이드라인’을 폐지해 설계 자율성을 높이고, 오피스텔 공급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 한국주택토지공사(LH)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법적 요건을 충족하면 용적률을 완화해 민간 건축 참여를 유도한다.
이 외에도 원도심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 소규모 위주의 정비에서 중·대규모로 전환하기 위한 역세권 정비 사업과 미니뉴타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또 정비사업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하고 ‘2030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내 용적률 체계 개편(종 상향, 용적률 인센티브 마련, 순부담 비율 감소)를 진행한다.
장환식 시 주택국장은 "간담회를 계기로 지침과 조례 등 완화 운영이 가능한 사항을 지속 발굴하고, 건축 행정지원을 강화해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에 사기 당한 느낌"
- 이휘재, 눈물의 복귀 무대…"오랜만입니다"
- 故 설리 친오빠, BTS 저격…"공연할 곳이 없는 것도 아니고"
- "상간녀 된 거 같아" 신봉선, 김대희 아내 만났다
- 이재은 "이혼 후 폭식·우울증 겪어…가장 힘들었던 시기"
- 남진 "가수 반대한 아버지, 3개월 만에 쇼크사"
- 나나 "꾸준히 연애한다, 이상형은 세심한 사람"…채종석과 열애설 재점화
- "홍상수 유모차 밀고 있더라…아들은 훌쩍 커"
- "제정신인가" 비와이, 초등 성교육 두고 공개 비판
- 가수 현대화, 데뷔 한 달만 하반신 마비 사고 "목소리는 멈추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