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불출마’ 오세훈 서울시장 정상 출근…김병민 부시장 등 정무직도 복귀

김성수 2025. 4. 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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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상 출근해 아침 회의 등 시정 업무를 진행중입니다.

앞서 사임서를 냈던 정무직 측근들도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신선종 서울시 대변인은 오늘(14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오 시장은 정상 출근해 근무 중"이라며 "아침 회의도 평소와 다름없이 했다"고 답변했습니다.

또 사임서를 냈던 김병민 정무부시장, 이종현 민생소통특보 등도 오 시장 불출마 뒤 모두 서울시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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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상 출근해 아침 회의 등 시정 업무를 진행중입니다.

앞서 사임서를 냈던 정무직 측근들도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신선종 서울시 대변인은 오늘(14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오 시장은 정상 출근해 근무 중”이라며 “아침 회의도 평소와 다름없이 했다”고 답변했습니다.

또 사임서를 냈던 김병민 정무부시장, 이종현 민생소통특보 등도 오 시장 불출마 뒤 모두 서울시에 돌아왔습니다.

신 대변인은 “정무직들은 행정 절차를 밟던 상황이라 사표가 수리되지는 않았었다”면서 “사의 표명한 분에 대해서는 주말에 복귀 명령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 대변인은 오 시장과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만남 여부, 특정 후보 지지 여부 등 정치적 현안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오 시장은 내일 서울시의회 제330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하고, 이후 시정질의는 참석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당초 대선 출마 선언 뒤, 휴가를 내고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 참여할 방침이었지만 그제 기자회견을 통해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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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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