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이랑 얘기하는게 즐거워요”...회사 다니는게 행복한 직장인들 특징은

이유진 기자(youzhen@mk.co.kr) 2025. 4. 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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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장인들은 직장에서 본인만의 업무 방식을 존중받을 때 유능감과 자기만족감이 높았다.

직장에서 만족감이 높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리더와 업무 외 다른 이야기도 편하게 나누는 문화에서 일했다.

유능감을 적게 느끼는 그룹의 사람들은 리더와 업무보고 외 다른 소통은 자주 하지 않았다.

반면 유능감과 자기만족감을 자주 느끼는 그룹의 사람들은 업무보고(5.31)외에도 자유로운 논의(4.88), 스몰토크(4.92), 일 관련 1대1대화(4.26)도 자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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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 퍼플식스 스튜디오 사무공간 인식조사
창의적 사고로 1대1대화
편안하게 리더와 소통할 때
유능감·자기만족감 올라가
직장인에 대한 만족감이 높은 사람들은 리더와 업무 외의 다른 이야기도 편하게 나누는 경향이 컸다. 사진은 챗GPT로 생성.
한국 직장인들은 직장에서 본인만의 업무 방식을 존중받을 때 유능감과 자기만족감이 높았다. 직장에서 만족감이 높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리더와 업무 외 다른 이야기도 편하게 나누는 문화에서 일했다.

사무가구 기업 퍼시스의 오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퍼플식스 스튜디오’가 14일 펴낸 ‘2025 오피스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자신의 일에 의미와 자신감을 느끼고,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하는 ‘임파워링’이 조직과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데 필요한 핵심요소였다.

퍼시스가 전국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한 인식조사에서 ▲창의적 사고 ▲일과 관련된 1대1대화 ▲리더와의 소통 ▲긍정적인 정서▲개인을 존중하는 문화 ▲쉽게 말할 수 있게 하는 문화 ▲신뢰 기반 팀워크 문화의 7가지 키워드가 도출됐다.

유능감이나 자기만족감이 높은 그룹에서는 업무관련 1대1대화가 7점 척도 중 4.26~4.92 사이로 집계된 반면, 유능감이나 자기만족감이 낮은 그룹에서는 이 점수가 2.89~3.48로 낮았다.

유능감을 적게 느끼는 그룹의 사람들은 리더와 업무보고 외 다른 소통은 자주 하지 않았다. 반면 유능감과 자기만족감을 자주 느끼는 그룹의 사람들은 업무보고(5.31)외에도 자유로운 논의(4.88), 스몰토크(4.92), 일 관련 1대1대화(4.26)도 자주 나눴다.

이러한 조직문화 내에서 임파워먼트가 잘된 구성원들은 기업의 핵심가치와 비전에 대해 알고 있다, 공감하고 있다, 실천하고 있다는 응답 비율이 70%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퍼플식스 스튜디오가 14일 펴낸 ‘2025오피스트렌드 리포트’.<퍼시스>
퍼플식스 스튜디오 관계자는 “지금 기업에는 단기적인 변화가 아니라 구성원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업무방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이번 리포트를 통해 제시한 ‘임파워링 오피스’는 조직 전체가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퍼플식스 스튜디오는 사무환경 컨설팅을 시작으로 설계와 시공까지 전 과정을 통합 수행한다. 2025 오피스 트렌드 레포트는 퍼플식스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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