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졸리비에 매각된 컴포즈커피, 작년 배당금 12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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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외식 업체 졸리비(Jollibee)에 인수된 컴포즈커피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소폭 증가한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컴포즈커피는 지난해 매출액 897억원, 영업이익 400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필리핀 외식 기업 졸리비는 지난해 7월 자회사인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엘리베이션PE와 컴포즈커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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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은 19억원에서 250억원으로 증가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서울 시내 한 컴포즈커피 매장 모습. 2025.02.04. hwang@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wsis/20250414105337861xbbh.jpg)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필리핀 외식 업체 졸리비(Jollibee)에 인수된 컴포즈커피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소폭 증가한했다.
다만 지난해 배당금도 2023년보다 1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컴포즈커피는 지난해 매출액 897억원, 영업이익 4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889억원) 대비 0.8%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2023년(367억원) 대비 8.9% 증가했다.
이 기간 순이익은 480억원으로, 전년(168억원) 대비 185% 가량 늘었다.
지난해 배당금도 1년 사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컴포즈커피는 지난해 총 250억원을 현금배당했는데, 이는 전년(19억원) 대비 1215% 늘어난 수치다.
현재 컴포즈커피의 최대 주주는 졸리비가 지분 100%를 보유한 졸리케이 주식회사다.
앞서 필리핀 외식 기업 졸리비는 지난해 7월 자회사인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엘리베이션PE와 컴포즈커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대금은 약 47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졸리비는 자회사인 월드와이드 Pte를 통해 컴포즈커피 지분 70%를 가졌으며 나머지 지분 중 25%는 엘리베이션PE, 5%는 졸리비 푸즈의 자회사 타이틴 다이닝이 나눠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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