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지털 보험사 1886억 '적자 늪'

안지혜 2025. 4. 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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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디지털 보험사 5곳(캐롯·카카오·하나·교보라이프·신한)의 당기순손실 총액은 1886억원에 달한다.

캐롯손해보험이 모회사인 한화손보에 흡수합병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진다.

디지털 보험사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수입보험료의 90% 이상을 비대면 채널을 통해 모집해야 한다는 구조적인 한계에서 비롯됐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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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디지털 보험사 5곳(캐롯·카카오·하나·교보라이프·신한)의 당기순손실 총액은 1886억원에 달한다. 캐롯손해보험이 모회사인 한화손보에 흡수합병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진다. 디지털 보험사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수입보험료의 90% 이상을 비대면 채널을 통해 모집해야 한다는 구조적인 한계에서 비롯됐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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