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태국 물 축제 '쏭끄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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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중심에서 화려한 축하 행사와 함께 '송끄란 세계 물 출제 2025'를 공식 개막했다.
패통탄 친나왓 총리는 "송끄란 세계 물 축제는 소프트 파워, 기술, 창의성을 결합해 관광을 활성화하고 경제를 견인하며 세계적 수준의 행사를 개최하는 태국의 능력을 보여주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개막을 알렸다.
송끄란 세계 물 축제는 202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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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강진에 송끄란 '적신호'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태국 방콕 중심에서 화려한 축하 행사와 함께 '송끄란 세계 물 출제 2025'를 공식 개막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오프닝에는 태국 총리를 비롯해, 내각 구성원, 각국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에 등재된 송끄란 퍼레이드로 시작됐다.
패통탄 친나왓 총리는 "송끄란 세계 물 축제는 소프트 파워, 기술, 창의성을 결합해 관광을 활성화하고 경제를 견인하며 세계적 수준의 행사를 개최하는 태국의 능력을 보여주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개막을 알렸다.
이날 퍼레이드는 8개의 정교한 테마로 구성돼 민주주의 기념비에서 라차담넌 대로를 따라 사남 루앙까지 이어지며 태국 특유의 송끄란의 정신과 상징성을 담아냈다.
송끄란 세계 물 축제는 202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됐다.
송끄란은 신년을 축하하는 행사이며 가족이 한 집에 같이 모여 건기때 쌓인 먼지를 씻어내고 불상의 정화를 행하거나 가족의 정화를 기원하는 기간이었지만 후에는 물로 정화하는 문화로 발전한 축제의 형태로 발전했다.
태국의 새해를 기념할 뿐만 아니라 전통과 혁신, 축제의 즐거움이 한데 어우러져 전 세계인이 태국을 가장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 여행지로서의 태국의 위치를 재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매년 4월 태국 각지에서 열리는 송끄란 축제에 작년에는 외국인 관광객 190만 명이 몰렸다.
올해에는 미얀마 강진의 여파가 태국 방콕까지 덮쳐 '송끄란'의 흥행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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