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든 고의든, 男스타 계속되는 ‘19금 SNS’‥이미지 타격 불가피 [스타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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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연예인들이 잇따라 19금 SNS 게시물로 도마에 오르고 있다.
개인 소셜미디어에 음란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좋아요'를 누른 게 화근인데 "문제가 있다는 걸 인지한 후 바로 취소했다", "실수로 눌렸다" 등 적극 해명하긴 했으나 이미 쏟아진 '19금' 꼬리표를 완벽히 주워 담기엔 역부족이다.
남윤수의 빠른 해명으로 일단 19금 게시물 논란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분위기지만, 사사로운 실수라도 배우 이미지에 치명적 오점을 남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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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남자 연예인들이 잇따라 19금 SNS 게시물로 도마에 오르고 있다.
개인 소셜미디어에 음란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좋아요'를 누른 게 화근인데 "문제가 있다는 걸 인지한 후 바로 취소했다", "실수로 눌렸다" 등 적극 해명하긴 했으나 이미 쏟아진 '19금' 꼬리표를 완벽히 주워 담기엔 역부족이다.
배우 남윤수는 4월 1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여성의 신체 중요 부위를 풍선으로 형상화한 모습이 담긴 게시물을 리포스트(공유) 했다 이내 삭제했다. 이후 남윤수는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을 통해 "운전하고 있는데 리포스트 뭐야. 해킹 당했나. 이상한 거 올라갔는데 팬들이 알려주셨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뜨는 알고리즘 페이지를 캡처해 공개하며 "알고리즘 이런 것뿐인데 해킹인가 봐 봐야지. 눌린 지도 몰랐다"고 재차 해명했다. 소속사 역시 남윤수가 당시 운전 중이었으며 주머니에 있던 휴대폰이 잘못 눌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남윤수의 빠른 해명으로 일단 19금 게시물 논란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분위기지만, 사사로운 실수라도 배우 이미지에 치명적 오점을 남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남윤수의 이 같은 실수가 팬들을 더욱 놀라게 한 건 앞서 이미 여러 남자 연예인들이 19금 게시물로 이미지가 실추됐기 때문이다.
지난 1월 22일 남성 듀오 멜로망스 멤버 김민석은 한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진행된 투표에 참여했다. 해당 계정은 주로 걸그룹들의 무대 영상을 의도적으로 느리게 포착해 게시하는 곳으로, 특히 노출 장면에 초점을 맞춰 사실상 걸그룹을 성희롱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김민석뿐 아니라 배우 김성철도 이 계정의 투표에 참여했다. 이후 김민석은 "잘못 누른 걸 알고 취소를 눌렀다. 여러모로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했으며, 김성철도 "부주의한 행동으로 콘텐츠 내에 언급된 아티스트들이 피해를 본 것 같아 죄송하다"고 고개 숙였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출연하며 tvN '눈물의 여왕' 이후 흥행가도를 달려가던 박성훈이 소셜미디어에 성인 음란물 표지를 올렸다가 급하게 삭제하는 일이 있었다. 사진에는 다수의 여성 전라가 적나라하게 담겼다. 논란 발생 당일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박성훈 소셜 미디어에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해당 사진이 전달됐고, DM을 확인하다 실수로 업로드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실수로 업로드'했다는 해명이 석연치 않다는 반발이 나오자 소속사 측은 "해당 사진을 DM으로 받고 회사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사진첩에 저장하게 된 것"이라고 추가 설명했다. 박성훈은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눈물로 사과한 뒤에도 출연 예정이던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했다.
실수든 고의든. 사랑에 빠진 감성을 전달해야 하는 남자 가수, 배우들의 소셜미디어에 19금 게시물이 올라온다는 건 상상하기 힘든 일. 설령 단지 운전대만 잡고 있었는데 바지 주머니 속 휴대폰이 저절로 열려 19금 게시물을 공유하는 참사를 벌였다 한들, 그 책임은 계정주인 당사자에게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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