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황후' 실사판 나온다…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 캐스팅[공식]

장진리 기자 2025. 4. 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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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웹툰 '재혼 황후'가 드라마로 변신한다.

14일 글로벌 누적 조회수 약 26억 회(2024년 12월 기준)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재혼 황후'는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캐스팅으로 시리즈 제작을 공식화했다.

2018년 웹소설 연재 이래 기록적인 인기를 누리며 웹툰으로 확장됐으며, 2019년부터 10개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글로벌 IP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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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아, 주지훈, 이세영, 이종석(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제공| 각 소속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웹툰 '재혼 황후'가 드라마로 변신한다.

14일 글로벌 누적 조회수 약 26억 회(2024년 12월 기준)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재혼 황후'는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캐스팅으로 시리즈 제작을 공식화했다.

'재혼 황후'는 웹소설 웹툰 원작으로,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가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도망 노예 출신의 라스타가 소비에슈의 후궁으로 들어오며 본격적인 갈등의 불씨가 된다.

2018년 웹소설 연재 이래 기록적인 인기를 누리며 웹툰으로 확장됐으며, 2019년부터 10개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글로벌 IP로 자리매김했다.

명석한 두뇌와 타고난 기품으로 칭송받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 역에 신민아, 절대 권력의 상징이자 나비에의 남편인 황제 소비에슈 역에 주지훈, 서왕국의 왕자이자 비밀을 감추고 있는 하인리 역할에 이종석 그리고 도망 노예 출신으로 황후의 자리를 넘보는 라스타 역은 이세영이 출연을 확정했다.

연출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을 연출한 조수원 PD가 맡았다.극본은 '경이로운 소문'으로 OCN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여지나, 현충열 작가가 집필한다. '중증외상센터', '정년이' 등 굵직한 작품을 선보여온 스튜디오N이 제작을 맡았다.

'재혼 황후' 측은 "전 세계 팬들이 열광하는 원작의 세계관을 충실히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미장센과 스케일, 서사적 완성도를 갖춘 본격 로맨스 판타지로서 장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편성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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