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 최초 '내일보장' 택배 시행…서울 한정

이광호 기자 2025. 4. 14. 10:0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U는 오늘(14일) 동일 권역 내에 하루 만에 택배를 배송하는 'CU내일보장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토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6시 이전에 접수되는 물품에 대해 다음날 배송을 완료하는 택배 서비스로, 배송은 딜리박스중앙이 담당합니다. 

운임은 500g 미만 3200원, 500g~1㎏ 3900원, 1~3㎏ 4700원, 3~5㎏ 54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동일 규격의 일반 택배 대비 최대 37% 저렴하다는 게 CU 측 설명입니다. 

다음달 말까지는 일괄 300원 할인 행사도 진행됩니다. 

CU는 서울 지역에서 서비스를 운영한 뒤, 고객 수요 등을 모니터링한 후 주요 도시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CU는 자체 물류망을 활용한 'CU알뜰택배'와 기존 택배사를 통해 배송하는 '일반택배', 그리고 '방문택배'와 해외 특송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CU에 따르면, 알뜰택배의 이용 건수 성장률은 2023년 90.3%, 지난해 30.5% 등을 기록했습니다. 방문택배는 소비자의 발송지로 방문해 택배를 받아 배송하는 형태의 서비스입니다.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달 이용 건수가 505.2% 늘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