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110만명 육박…화장품 분야 가장 많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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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제약·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1년새 3.9% 늘어나 109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관 진흥원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작년 4분기에) 특히 화장품산업 종사자 증가세가 두드러졌고 청년층 종사자 고용은 2024년 내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는 화장품산업이 청년층의 유입이 활발한 분야임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청년층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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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자 수 109만3000명…중년층 유입 많은 편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의료서비스·제약·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1년새 3.9% 늘어나 109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4일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2024년 4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 수는 109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4만1000명) 늘었다.
바이오헬스산업 분야 종사자 비중은 여성이 74.9%로 남성보다 많았으나 바이오헬스제조업 부문은 남성의 비중(57.4%)이 여성(42.6%)보다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이 8.5%, 50대가 6.9% 증가하는 등 중년층 이상의 증가폭이 컸다. 반면 29세 이하 청년층 종사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했다.
종사자들의 근속 기간은 5년 미만인 경우가 70.2%로 가장 많았다. 종사자 증가율은 '10년 이상 15년 미만'이 9.9%로 가장 높았다.
산업별로 화장품산업의 종사자 수 증가율이 6.4%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제약산업(4.0%), 의료서비스업(3.9%), 의료기기산업(1.2%) 순이었다.
바이오헬스산업 분야에서 새로 창출된 일자리는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한 7276개로 나타났다.
직종별로 보건의료 종사자 2709개, 의사·한의사·치과의사 1117개, 간호사 1034개, 제조 단순 종사자 421개, 경영지원 사무원 303개 순으로 많았다.
이병관 진흥원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작년 4분기에) 특히 화장품산업 종사자 증가세가 두드러졌고 청년층 종사자 고용은 2024년 내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는 화장품산업이 청년층의 유입이 활발한 분야임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청년층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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