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오브 아시아”…한국과 키르기스스탄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클래식 콘서트 개최
강석봉 기자 2025. 4. 14. 09:56

2025년,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대사 아이다 이스마일로바)의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클래식 콘서트 <컬러 오브 아시아(Color of Asia)>가 오는 4월 16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됩니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의 예술적 다양성과 화합을 예술로 표현하고자 기획되었으며, 글로벌 수준의 고품격 클래식 공연 전문 제작사 에이비씨코퍼레이션이 제작을 맡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총감독 안주은 교수와 세계적 지휘자 디에고 크로베티의 예술적 리더십
공연의 총감독은 국내 오페라 연출계를 선도하는 안주은 단국대학교 뉴뮤직과 교수가 맡았으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지휘자 디에고 크로베티(Diego Crovetti)의 지휘로 작품성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세계 무대의 스타들과 한국 성악가들이 빚어내는 감동의 하모니
이번 무대에는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활약 중인 테너 알베르토 프로페타(Alberto Profeta)와 시칠리아 클라시카 페스티벌 대표 치프리 프란치스코(Cifari Francesco), 몽골을 대표하는 프리 마돈나 소프라노 엥흐나란 간볼드(Enkhunaran Ganbold) 등 세계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합니다. 이들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소프라노 신승아, 메조 소프라노 권수빈, 테너 유현욱, 바리톤 박정민 등이 출연하여 국내외 정상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파워풀한 무대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무용과 클래식의 환상적인 콜라보
이번 공연은 음악을 넘어 무용과의 예술적 결합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이탈리아의 유명 피아니스트 주세피나 토레와의 협업으로 주목받았던 박기환 국립무용단 솔리스트는 음악과 무용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미래세대와의 감동적 무대
미래세대의 음악적 감수성을 깨우고자 마련된 박새로미, 조하윤, 김설이 등 화동(花童)들의 무대는 공연의 따뜻한 정서와 순수함을 더하며,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아시아 민주주의와 연대의 상징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독재와 부정부패에 맞서 국민 주도의 민주화 운동을 통해 정권 교체를 이뤄낸 나라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역사와도 닮아있으며, 양국이 지닌 민주적 가치를 공유하는 만큼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시민 참여와 아시아 연대의 상징적 무대로 그 의미가 매우 깊습니다.
■ 공연 정보
공연명: 컬러 오브 아시아 (Color of Asia)
일시: 2025년 4월 16일(수) 오후 7시 30분
장소: 롯데콘서트홀
제작: 에이비씨코퍼레이션
총감독: 안주은 (단국대학교 뉴뮤직과 교수)
지휘: 디에고 크로베티 (이탈리아)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문] ‘100억 자산가’ 황현희, 부동산 버티기 입 열었다
- [전문] 문지인♥김기리, 유산 아픔 딛고 부모 된다…“다시 찾아온 생명이”
- 중국 ‘월간남친’도 훔쳐갔다
- ‘케데헌’ 수상소감 강제 중단…CNN도 “부끄럽다”
- [SNS는 지금] 송일국 삼둥이, 훌쩍 큰 근황…“대한이는 185cm 넘어” 깜짝
- ‘나혼산’ 또 휘청… 아동성범죄 은폐 의혹 만화사 소개, 해명 없이 ‘삭제’
- 이소라, 활동 중단 5년 만에 밝혔다 “성대 다쳐 칩거, 100kg까지 쪄” (요정재형)
- “각방 쓴다” 인순이, 4살 연하 남편 폭로…이불 속 ‘이것’ 때문에
- ‘60→49kg’ 홍현희, 집에서 비키니 입고…제이쓴 “팬티가 왜 이렇게 작아” 당황
- ‘자연 임신’ 배기성,♥이은비와 “8일 연속 관계 후 오른쪽 귀 안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