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영·박광순, 핸드볼 H리그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 선정… 수문장과 해결사의 화려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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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의 철벽 골키퍼 박새영과 하남시청의 특급 해결사 박광순이 2024-25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최고의 별로 선정됐다.
한국핸드볼연맹(KOHA)은 14일,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와 남자부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를 발표하며, 각각 삼척시청의 박새영 골키퍼와 하남시청의 에이스 박광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한국핸드볼연맹은 4월 13일 열린 H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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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의 철벽 골키퍼 박새영과 하남시청의 특급 해결사 박광순이 2024-25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최고의 별로 선정됐다.
한국핸드볼연맹(KOHA)은 14일,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와 남자부 ‘신한카드 정규리그 MVP’를 발표하며, 각각 삼척시청의 박새영 골키퍼와 하남시청의 에이스 박광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이번 MVP 선정은 연맹 및 핸드볼 출입기자단, 14개 실업팀 지도자 등 총 97명으로 구성된 투표인단의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그 결과 여자부는 박새영이 26.33%, 남자부는 박광순이 무려 51.89%의 득표율로 정규리그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박새영은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MVP를 받았으니 여한이 없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이 상은 나 혼자 잘해서가 아니라, 함께 뛴 동료들이 도와준 덕분이다. 동료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한턱 쏴야 할 것 같다”고 유쾌하게 전했다.
또한 다가올 플레이오프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자신감이 반이라고 하는데, 이번 시즌만큼은 우승에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포스트시즌에서도 MVP답게 책임감 있는 플레이 보여드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0-21시즌에 이어 4년 만에 정규리그 MVP 트로피를 다시 들어올린 박광순은 “정말 이때만을 기다렸다”며 감격을 감추지 않았다. “이번 시즌엔 준비를 철저히 했다. 한 번 욕심 내보자고 생각했고, 이렇게 MVP로 인정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팀이 어렵지 않겠나 싶어서 200%는 더 열심히 뛰었다. 동료들도 함께 해줘서 플레이오프에 올라올 수 있었다”며 팀원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강조했다. “3위로 마무리하면 너무 허전할 것 같아 이번에는 정말 죽기 살기로 뛰겠다. 큰 무대에서 강한 우리 팀을 믿는다”며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국핸드볼연맹은 4월 13일 열린 H리그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두 선수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함께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됐다. 특히 팬퍼스트의 일환으로 정규리그 MVP 시상에 팬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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