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건설로봇, 독일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 바우마 2025 참가

송정현 기자 2025. 4. 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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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건설로봇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한 건설기계 박람회 바우마 2025에 참가해 친환경 하이브리드 CPC(콘크리트펌프카) 모델인 Elect-REX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전진건설로봇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바우마 2025 에서 180㎡ 규모의 부스를 차려 친환경 하이브리드 CPC(펌프카) 모델 Elect-REX를 선보이고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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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13일 진행된 독일 전시회에서 친환경 CPC(콘크리트펌프카) 선보여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
독일 뮌헨에서 지난 7일에서 13일까지 진행된 바우마 2025에서 전시된 전진건설로봇 부스/사진제공=전진건설로봇


전진건설로봇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한 건설기계 박람회 바우마 2025에 참가해 친환경 하이브리드 CPC(콘크리트펌프카) 모델인 Elect-REX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바우마는 3년마다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 기계 산업 전시회다. 전진건설로봇은 국내 CPC 제조사로 최근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떠오른 바 있다.

전진건설로봇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바우마 2025 에서 180㎡ 규모의 부스를 차려 친환경 하이브리드 CPC(펌프카) 모델 Elect-REX를 선보이고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한 하이브리드 CPC는 주행 시엔 디젤 엔진을, 운영 시엔 전동화 시스템을 사용하는 차세대 건설 장비다. 트럭 엔진을 사용하지 않고도 외부 전력을 활용해 전기 모터로 작업을 할 수 있게끔 개발해 작업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 밖에도 전복방지시스템(Advance SOD), 자동 전개 시스템 등의 자동화 핵심 기술을 적용했다.

이번 모델은 매년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현재 유럽 시장에서는 친환경 건설기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태다. 전진건설로봇은 최근 스웨덴 대리점에 1호기 공급을 완료하기도 했다. 이번 바우마 전시를 통해 유럽 시장 내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전진건설로봇 관계자는 "세계적인 건설기계 박람회에 참여해 회사를 알리고 글로벌 바이어들과 다양한 비즈니스 논의를 활발히 진행했다"며 "종전 후 진행될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대해 전시회 부스를 방문한 우크라이나 특장(특수장치) 업체와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말했다.

송정현 기자 junghyun7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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