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희토류 전면 수출 중단에…유니온 12.2%·노바텍 19.9%↑[핫종목]
문혜원 기자 2025. 4. 14. 09:44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중단하겠다고 하자 관련 테마주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34분 유니온(000910)은 전일 대비 710원(12.22%) 오른 6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온머티리얼(047400)도 7.48% 상승 중이다.
유니온머티리얼은 희토류의 대체 소재로 주목받는 '페라이트 마그네트'를 생산하는 업체다. 유니온은 유니온머터리얼의 모회사다.
같은 시각 노바텍(285490)(19.90%) 동국알앤에스(075970)(11.47%) 쎄노텍(222420)(7.61%) 등 희토류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희토류는 반도체, 전자 등에 중요한 전략자원으로 중국이 희토류 생산량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중국이 희토류 광물과 자석의 수출을 전면 중단하기로 하면서 국내 기업이 반사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NYT)가 13일(현지시간) 중국이 전 세계 첨단 산업에서 필수적인 희토류와 자석의 수출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4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등 전 세계에 부과한 상호 관세에 대한 보복 조치로 풀이된다.
doo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7세 소녀와 콘도 들어갔던 호주 남성, 끌고 나온 여행 가방에 '시신'
- 21살 연하 교사와 외도한 교장…가짜 혼인 증명서로 시험관 시술, 출산
- 삼성 오너가, 전 삼성전자 사장과 사돈 맺었다
- '61세 초혼 가수' 나미애, 남편과 '아침마당' 등장…"치매 노모와 살다 만나"
- "애 데려가고 살림 몽땅 빼간 아내, 절도죄 될까"…이혼 앞둔 남편 고민
- "김세의 감방서 소시지도 못 먹게 할 것"…은현장, 영치금 1억 가압류 신청
- 현영 "9살 딸 정수리에 뾰루지, 뚜껑 열린 것…사교육 멈췄다"
- "식대 24만원인데, 4명이 축의금 8만원…적힌 이름도 잘 모르는 사람" 황당
- '한국 탈락' 박지성 "비참한 결과, 10년 동안 배우고도 까먹었다"
- "상간녀는 협박도 했다…간통죄 있다면 구속"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