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에미리트 대통령, 시리아 주권과 통일 지원 재확인
차미례 기자 2025. 4. 14. 09:39
아부다비 방문한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과 회담
" 두 나라 국민 위해 여러 가지 현안의 해결에 협력키로"
[다마스쿠스( 시리아)= 신화/뉴시스] 시리아의 실질적인 지도자이며 임시 대통령인 아메드 알샤라가 1월 11일 방문한 레바논의 나지브 미카티 총리를 맞아 인사하고 있다. 2025. 04. 14.
" 두 나라 국민 위해 여러 가지 현안의 해결에 협력키로"
![[다마스쿠스( 시리아)= 신화/뉴시스] 시리아의 실질적인 지도자이며 임시 대통령인 아메드 알샤라가 1월 11일 방문한 레바논의 나지브 미카티 총리를 맞아 인사하고 있다. 2025. 04. 14.](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wsis/20250414093950807ibuj.jpg)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아랍 에미리트 연합(UAE)의 셰이크 모하메드 빈 사이에드 알 나히얀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시리아의 주권과 통일, 영토의 통합을 강력히 지지하겠다고 밝혔다고 에미리트 뉴스통신(WAM)이 이 날 보도했다.
대통령은 이 날 아무다비의 알 샤티 왕궁을 방문한 시리아의 새 지도자 아메드 알-샤라 임시대통령을 맞아 함께 회담을 한 뒤 이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고 WAM 통신을 인용한 외신들이 전했다.
"시리아의 안정과 평화가 중동 지역 전체의 이익에도 도움이 된다"고 UAE대통령은 말했다. 그러면서 아랍 에미리트는 앞으로 닥쳐올 시기에도 시리아와 시리아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UAE와 시리아의 관계가 형제국임을 강조하고 앞으로 두 나라 국민들의 이익을 위해 더욱 협력을 강화할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국의 관심사와 지역의 수 많은 문제들을 함께 재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군사령관 출신의 알 샤라 임시대통령은 13일 아부 다비에 도착했으며 아사드 알-샤이바니 외무장관을 비롯한 고위 관리들이 그를 수행했다고 신화통신 등 외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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