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살 빠지고 피로 푸는 ‘냉수욕’ 공개‥손흥민도 좋아요 [스타와치]

이해정 2025. 4. 14.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공연을 앞두고 냉수욕으로 몸을 관리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제니는 개인 운동 공간으로 보이는 곳에서 차가운 얼음물에 몸을 담고 눈을 감은 채 명상 중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해 11월 10일 보그 공식 채널에서 제니는 얼음물에 몸을 담그고 "투어와 공연을 반복하며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시작했다. 근육이 뻣뻣해지고 몸이 긴장될 때 콜드 플런지가 이런 긴장을 받아들이는 법을 가르쳐준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콜드 플런지을 즐기는 제니(Cold Plunging with JENNIE)/‘보그’ 공식 채널
제니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공연을 앞두고 냉수욕으로 몸을 관리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4월 13일 개인 채널을 통해 "SEE YOU TOMORRO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니는 코첼라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화려한 프린팅이 인상적인 힙한 후드 집업에 빨간 모자를 쓰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커다란 무대에 앉아 생각에 잠긴 듯 살짝 긴장한 느낌도 묻어난다.

특히 제니는 개인 운동 공간으로 보이는 곳에서 차가운 얼음물에 몸을 담고 눈을 감은 채 명상 중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브라톱과 짧은 반바지만 입은 채 얼음물에 들어가 몸의 피로를 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

앞서 제니는 타 채널을 통해서도 '콜드 플런지'(얼음물 목욕) 관리법을 소개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10일 보그 공식 채널에서 제니는 얼음물에 몸을 담그고 "투어와 공연을 반복하며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시작했다. 근육이 뻣뻣해지고 몸이 긴장될 때 콜드 플런지가 이런 긴장을 받아들이는 법을 가르쳐준다"고 설명했다. 얼음물에 몸을 담근 제니는 깊은 호흡으로 몸을 이완시키고 정신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제니는 "콜드 플런지를 통해 개인적인, 또는 창의적인 작업에서도 어려움을 이겨낼 힘을 얻었다. 지난 몇 달 동안 작업을 밀어붙이며 밤마다 콜드 플런지로 몸과 마음을 새롭게 다잡았다"고 말했다.

세계적 축구 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손흥민 역시 콜드 플런지를 경기 후 회복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손흥민은 "실내 훈련의 마지막 단계는 항상 얼음탕에 몸을 담그는 것"이라고 밝혔고, 축구 선수 황희찬도 극저온의 질소 증기가 나오는 기계를 집에 두고 영하 190도에서 3분간 버티는 모습(크라이오 세러피)을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이처럼 제니, 손흥민 등이 사랑하는 콜드 플런지는 섭씨 3~7도까지 물의 온도를 낮춘 마음 최대 3분 동안 버티는 것으로 잘 알려진 효과로는 운동 후 빠른 회복이 있다. 이 밖에도 스트레스나 지방을 감소시키고 집중력을 높여주며 피부, 모발의 건강을 강화한다는 이점도 있다. 다만 신체에 심각한 자극을 주는 것이므로 몸 상태와 목욕 지속 시간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근육 성장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근육을 키우려는 목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은 피해야 하며 각성 효과가 있는 만큼 숙면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한편,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를 발매한 제니는 오는 20일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출연한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