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숙희 대법관, 세계여성법관협회 아태 지역이사 선출

이현승 기자 2025. 4. 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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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숙희(사법연수원 25기) 대법관이 임기 2년의 세계여성법관협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사로 선출됐다.

한국인으로서는 2006년 김영혜 전 부장판사, 2010년 민유숙 전 대법관에 이어 세번째다.

신 대법관은 지난 9~1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세계여성법관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Woman Judges, IAWJ)에서 지역이사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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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숙희(사법연수원 25기) 대법관이 임기 2년의 세계여성법관협회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사로 선출됐다. 한국인으로서는 2006년 김영혜 전 부장판사, 2010년 민유숙 전 대법관에 이어 세번째다.

신숙희 대법관. / 연합뉴스

신 대법관은 지난 9~1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세계여성법관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Woman Judges, IAWJ)에서 지역이사로 선출됐다.

IAWJ는 1991년 출범했으며 전세계 143개국, 1만4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사는 총 2명이고 이중 1명은 아시아 몫, 1명은 오세아니아 국가 몫이다.

신 대법관은 이번 회의에서 만디사 마야(Mandisa Maya) 남아공 헌재소장을 만나, 오는 9월 22~23일 대법원 주재로 열리는 세종 국제 컨퍼런스에 초청 의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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