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10억 횡령’ 형 복수 성공…장현성, 성동일 ‘긁’ 엔딩 (협상의 기술)[TV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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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이 작전 세력을 잡는데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 최종회에서는 윤주노(이제훈 분)가 친형을 죽음으로 몰고 간 점보 제약 주가 조작 사태의 진실을 밝혔다.
이날 윤주노는 장선배(이성재 분)의 도움을 받아 과거 점보 제약의 주가 조작을 진행했던 작전 멤버들을 하나둘씩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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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 최종회에서는 윤주노(이제훈 분)가 친형을 죽음으로 몰고 간 점보 제약 주가 조작 사태의 진실을 밝혔다. 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11.3%, 전국 10.3%로 두자릿수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3.5%를 보였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날 윤주노는 장선배(이성재 분)의 도움을 받아 과거 점보 제약의 주가 조작을 진행했던 작전 멤버들을 하나둘씩 찾아냈다. 점보 제약을 투자하도록 종용했던 주포 고병수(박혁권 분)까지 모습을 드러내자 윤주노는 오래도록 준비해온 계획을 실행하는 데 박차를 가했다.
여기에 장선배가 주가 조작 멤버들의 기록이 담긴 고병수의 노트북을 손에 넣으면서 그토록 찾아 헤매던 진실에 더욱 가까워졌다. 고병수의 노트북 안에서 하태수(장현성 분)가 주가 조작에 가담했다는 증거가 발견된 것. 과거 점보 제약이 사기였다는 윤주노의 보고를 들은 하태수가 멤버들을 배신하고 작전에서 발을 뺐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형이 죽은 게 제 탓이라 여긴 윤주노는 빚도, 주식도 모두 상속받은 후 제 손으로 감사실에 투서까지 넣으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해왔다. 긴 시간 치밀하게 짜여진 윤주노의 복수 작전은 돈에 눈이 멀어 해선 안 될 일까지 저지른 주가 조작 멤버들을 응징했다.
다만, 하태수가 사모펀드 이사로 돌아오는 장면에서 악은 언제나 다시 살아 돌아온 것을 보여줬다.
‘협상의 기술’은 기업 간의 인수, 합병을 다루는 M&A를 중심으로 협상 전문가들의 치열한 수 싸움을 그렸다. 기업의 가치를 냉철하게 평가하고 손익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계약서 안에는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과 가치를 존중하는 M&A 팀의 섬세한 협상이 시선을 끌었다. 비현실에 가깝지만, 이런 기업 인수 협상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연출과 기획 의도가 아니었을까.
그리고 이 과정에서 배우들 호연이 빛났다. 덕분에 ‘협상의 기술’은 높은 시청률도 마무리됐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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