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소프트테크, KOLAS AI 검증 시험규격 추가 인정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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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SW) 검증 전문기업 슈어소프트테크(대표 배현섭)가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AI(인공지능) 머신러닝 분류 성능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공인시험기관 인정 규격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심정민 슈어소프트테크 AX센터장은 "이번 추가 인정은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슈어소프트테크의 AI 및 머신러닝 시스템 품질 평가 역량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행되는 AI 관련 규제와 표준에 발맞춰 공신력을 갖춘 시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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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SW) 검증 전문기업 슈어소프트테크(대표 배현섭)가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AI(인공지능) 머신러닝 분류 성능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공인시험기관 인정 규격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시험 항목은 국제표준 ISO/IEC TS 4213으로, 머신러닝 기반 분류 시스템의 성능을 공정하고 일관되게 평가하기 위한 측정 지표와 평가 방법론을 제공하는 시험 기준이다. 슈어소프트테크는 지난 2013년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소프트웨어 검증 서비스를 통해 신뢰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인정은 슈어소프트테크가 AI 검증 분야에서 국제적 신뢰성을 확보하며 시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빅데이터 전문기업 모비젠 인수를 통해 AI 및 빅데이터 검증 역량을 확보한 슈어소프트테크는 2024년 AI 모델 검증 자동화 도구 'VERIFAI-M(베리파이엠)'을 출시하며 기술적 기반을 강화했다. VERIFAI-M은 이번 KOLAS 인정 범위에 새롭게 포함된 국제표준 ISO/IEC TS 4213에 부합하는 평가를 지원하며, AI 모델 검증 자동화를 통해 신뢰성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도구다. 특히 자동차와 국방 등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이미 납품되어 실제 검증 프로세스에 적용되고 있어, 기술 신뢰성과 현장 활용 가능성이 입증되고 있다.
이번 KOLAS 인정 범위 확대는 AI 기술에 대한 국제 규제와 표준이 강화되는 전세계적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신뢰성, 안전성, 견고성이 요구되는 AI 모델 개발 기업들은 슈어소프트테크를 통해 분류 모델에 대한 공인 성능 평가 및 성적서를 발급받아 국내외 시장 진출 시 신뢰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심정민 슈어소프트테크 AX센터장은 "이번 추가 인정은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슈어소프트테크의 AI 및 머신러닝 시스템 품질 평가 역량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행되는 AI 관련 규제와 표준에 발맞춰 공신력을 갖춘 시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미진기자 junmijin8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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