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도 대폭 늘어난 부산 착한가격업소···올 상반기 774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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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774곳을 지정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13곳 늘으난 수치로, 올해 목표였던 750곳을 초과 달성했다.
착한가격업소는 개인서비스업 중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정부와 지자체가 물가 안정을 위해 2011년부터 지정해 왔다.
시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지원 확대와 소비자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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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774곳을 지정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13곳 늘으난 수치로, 올해 목표였던 750곳을 초과 달성했다. 착한가격업소는 개인서비스업 중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정부와 지자체가 물가 안정을 위해 2011년부터 지정해 왔다.
이번에 지정된 업소는 외식업이 618곳(79.9%)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식(500곳), 미용(79곳), 중식(51곳) 순이었다. 대표적인 업소는 돼지사골 쌀국수(7500원) 제공 음식점, 백일사진 촬영(만삭·50일 무료) 스튜디오 등이 꼽힌다. 시는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지원 확대와 소비자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 정보는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해 서민 경제 안정과 물가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조원진 기자 bscit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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