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논란 극복한 '승부' 손익분기점 돌파…200만 향한다

김보영 2025. 4. 1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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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주연 영화 '승부'(감독 김형주)가 유아인의 마약 투약 리스크를 극복, 올봄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승부'는 개봉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손익분기점(180만명) 돌파와 함께 200만을 바라보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승부'는 개봉 3주차 주말인 지난 13일(일)까지 누적 관객수 180만 760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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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유지
180만 손익분기점 돌파…현장 비하인드 스틸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이병헌 주연 영화 ‘승부’(감독 김형주)가 유아인의 마약 투약 리스크를 극복, 올봄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승부’는 개봉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손익분기점(180만명) 돌파와 함께 200만을 바라보고 있다. 이에 ‘승부’ 측은 14일 흥행 감사 기념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영화 ‘승부’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승부사다운 기세를 보여 주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승부’는 개봉 3주차 주말인 지난 13일(일)까지 누적 관객수 180만 760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로써 ‘승부’는 손익분기점인 180만명을 넘긴 것뿐만 아니라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올봄 제대로 된 흥행 한 수를 뒀다. 특히 ‘승부’는 개봉 3주차 주말에도 3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 개봉 2주차와 비교했을 때에도 밀리지 않는 흥행 추세를 보여 주었다.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예매율에서도 꾸준하게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승부’는 손익분기점을 넘기고 이번주 200만 관객 돌파를 향한 멈추지 않는 흥행 릴레이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이처럼 개봉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승부’가 흥행 감사 기념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한다. 공개된 스틸은 ‘승부’에서 명연기를 보여 주었던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촬영 현장 모습을 담고 있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병헌,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조우진까지 ‘승부’의 명배우들이 카메라 앞뿐만 아니라 카메라 밖에서도 진지한 눈빛으로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링하며, 명배우다운 카리스마와 진심 어린 열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 밖에서는 서로 밝게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스틸도 함께 공개되어 스크린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해사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영화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 분)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 2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흥행 직진 중인 영화 ‘승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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