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WTT 컨텐더 타이위안 2025 대회 2관왕…여자복식은 유한나, 혼합복식은 임종훈과 동반 정상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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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20·포스코인터내셔널 스피너즈)이 WTT 컨텐더 타이위안 2025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나영-유한나(23·포스코인터내셔널 스피너즈·세계랭킹 83위)조는 13일 중국 타이위안 빈허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복식 결승에서 천위-수위(중국·18위)조를 게임스코어 3-2(11-9 4-11 11-5 4-11 11-6)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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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유한나(23·포스코인터내셔널 스피너즈·세계랭킹 83위)조는 13일 중국 타이위안 빈허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복식 결승에서 천위-수위(중국·18위)조를 게임스코어 3-2(11-9 4-11 11-5 4-11 11-6)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김나영은 전날(12일) 임종훈(28·한국거래소)과 호흡을 이뤄 출전한 혼합복식 결승에서 첸톈이-슈페이(중국·16위)조를 3-1(11-7 7-11 11-6 12-10)로 돌려세우고 정상에 올라 2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임종훈과는 공식 조를 이룬게 처음이라 세계랭킹은 511위에 불과했다.
김나영에겐 의미가 깊은 결과다. 그동안 여자복식에서 이렇다 할 고정 파트너가 없었지만, 팀 동료 유한나와 짝을 이뤄 좋은 경기력을 유지한 끝에 결실을 맺었다. 2022년 실업탁구 입단 동기인 이들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전혜경 감독의 지도하에 초년생 시절부터 실업무대 정상급 선수로 거듭났고, 이젠 태극마크를 달고 주요 국제대회를 누비고 있다.

이제 김나영은 마카오에서 14일부터 20일까지 열릴 ITTF 남녀월드컵, 다음달 17일부터 2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릴 2025세계탁구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뒀다. 지난달 WTT 컨텐더 첸나이 대회 여자단식 동메달에 이어, 타이위안 대회 2관왕까지 달성해 거칠 것이 없다. 남녀월드컵은 단식,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개인전(단·복식)으로 열려 국제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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