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최대 웰니스 규모…아만이 만든 태국 신상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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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조트 그룹 아만이 태국 방콕에 아만 나이 러트 방콕(Aman Nai Lert Bangkok)을 개관했다.
아만이 태국에 호텔을 개장한 건 1988년 푸껫 아만푸리 이후 37년 만이다.
아만 나이 러트 방콕은 룸피니 지역 대사관 부근에 자리한다.
나이 러트 가문이 1915년부터 소유해온 나이 러트 공원 안에 위치해, 도심 한복판에서도 숲속에 들어온 듯한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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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 나이 러트 방콕은 룸피니 지역 대사관 부근에 자리한다. 나이 러트 가문이 1915년부터 소유해온 나이 러트 공원 안에 위치해, 도심 한복판에서도 숲속에 들어온 듯한 환경을 조성했다.
객실은 총 52개. 가장 작은 스위트룸도 94㎡부터 시작한다. 방콕 시내 호텔 중 가장 넉넉한 면적이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통창에서는 도심과 나이 러트 공원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테라스 스위트(114㎡)는 전용 야외 라운지를, 최상급 아만 스위트(713㎡)는 3개 침실, 거실, 전용 스파, 주방, 다이닝룸, 서재까지 갖췄다.

9층에는 다이닝 공간이 모여있다. △제철 재료를 중심으로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르바(Arva)’ △공원 전망을 갖춘 ‘풀 바’ △나이 러트 가문의 창립연도를 딴 ‘1872 바’를 운영한다.
19층은 투숙객, 아만 클럽 파운더스, 레지던스 오너 전용 공간이다. 오마카세 스시 ‘세수이(Sesui)’, 몰입형 철판요리 ‘히오리(Hiori)’, 아만 라운지, 시가 바도 이곳에 있다.
스파와 웰니스 공간은 총 1500㎡로 방콕 최대 규모다. 메디컬 웰니스에서는 크라이오테라피, 맞춤형 정맥주사(IV Therapy) 등을 제공한다. 아만 스파는 8개 트리트먼트룸과 방콕 최초의 반야 스파 하우스를 갖췄다. 인피니티 풀과 자쿠지, 사우나, 콜드 플런지, 스팀룸 외에 요가와 개인 PT까지 가능하다.

로비에는 태국 숫자 1(๑)을 형상화한 팽이 3000개가 놓였고 1872 바 벽면에는 치앙마이 장인의 나무 패널과 가죽 조각을 장식해 현지 미감을 더했다.
호텔은 다양한 현지 체험도 마련했다. 공원 내 헤리티지 홈에서 즐기는 전통 타이 다이닝, 전용 툭툭을 타고 황혼 사원 투어 등을 운영한다.
2박 이상 투숙 시 전담 호스트, 공항 왕복 교통편, 패스트트랙 입국, 매일 조식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다. 호텔은 이달 한 달간 미얀마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투숙 수익 일부를 자선단체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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