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종영] 김수현은 지웠지만…역대 최저 시청률로 퇴장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4. 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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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가 김수현은 지웠지만 역대 최저 시청률로 퇴장했다.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굿데이'가 최저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진채 종영을 맞은데는 배우 김수현의 논란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수현을 통편집한 이후에도 '굿데이'는 시청률을 회복하지 못하고 2%대 시청률이라는 아쉬운 성적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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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사진|MBC
‘굿데이’가 김수현은 지웠지만 역대 최저 시청률로 퇴장했다.

지난 13일 종영한 MBC 예능프로그램 ‘굿데이(Good Day)(연출 김태호, 제작 TEO)’ 에서는 2025 굿데이 프로젝트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드래곤은 굿데이 식구들의 목소리로 단체곡 녹음을 완료하며 웃음 가득했던 여정의 대미를 장식했다. 최고의 1분은 88나라 최종 커플인 지드래곤과 황광희가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기며 자이로드롭을 타는 장면으로 최고 시청률 3.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았다. 전국 시청률은 2.7%였다. 4.3%로 첫방송을 시작했으나 점차적으로 하락해 결국 역대 최저 시청률로 끝을 맺었다.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굿데이’가 최저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진채 종영을 맞은데는 배우 김수현의 논란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수현은 고(故) 김새론이 15살로 미성년자이던 2015년 11월부터 2021년 7월까지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미성년자 그루밍 의혹에도 김수현은 지난달 13일 ‘굿데이’ 녹화를 강행했고, 지난달 16일 방송분에도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결국 ‘굿데이’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김수현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하기로 했다. 13일 진행한 개별 녹음 과정은 방송하지 않을 것”이라며 방송을 한 주 결방하고 김수현을 통편집했다.

김수현을 통편집한 이후에도 ‘굿데이’는 시청률을 회복하지 못하고 2%대 시청률이라는 아쉬운 성적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굿데이’는 시대의 아이콘 지드래곤이 프로듀서가 되어 한 해를 빛낸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그해를 기록할 만한 노래를 만들어내는 음악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굿데이 2025’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4월 24일 오후 6시 동시에 공개된다. 음원 수익금은 소외 아동, 청소년들과 취약 계층의 ‘좋은 날’을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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