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 웃기는 소리…'900억' 마티스 텔, 역대급 졸전→하위권 추락 원흉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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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2) 대신 토트넘 핫스퍼 공격진을 이끈 마티스 텔(19)의 경기력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텔은 1골을 득점하며 체면치레는 성공했지만 경기력 측면에서는 최악의 모습을 보였고,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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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손흥민(32) 대신 토트넘 핫스퍼 공격진을 이끈 마티스 텔(19)의 경기력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토트넘이 이적료 4,570만 파운드(약 854억 원)에 달하는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할지 지켜볼 일이다.
토트넘은 지난 13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2024/25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4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11승 4무 17패(승점 37)로 15위를 유지, 16위 울버햄튼(10승 5무 17패·승점 35)과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9승 8무 15패·승점 35)에 턱밑까지 쫓기는 신세가 됐다.


이날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주중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을 의식한 것인지 손흥민을 명단 제외해 눈길을 끌었다.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켰고, 제드 스펜스-벤 데이비스-크리스티안 로메로-아치 그레이가 수비진을 이뤘다. 중원에 제임스 매디슨-이브 비수마-파페 마타르 사르가 자리했고, 최전방에 텔-도미닉 솔랑케-브레넌 존슨이 포진해 울버햄튼 골문을 정조준했다.
전반 2분 라얀 아이트누리에게 실점을 내준 토트넘은 전반 38분 스펜스의 자책골까지 터지며 끌려갔다. 후반 14분 텔이 1골을 만회하기는 했지만 분위기를 바꾸기는 역부족이었고, 이후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에게 한대 더 얻어맞으며 패색이 짙어졌다. 후반 40분 히샬리송의 복귀골 역시 직후 나온 마테우스 쿠냐의 득점으로 빛바랬다.


텔은 1골을 득점하며 체면치레는 성공했지만 경기력 측면에서는 최악의 모습을 보였고,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측면에 머무르며 결정적 기회를 만드는 손흥민과 달리 계속 무리한 드리블을 시도해 공격의 맥을 끊었다. 레프트백 스펜스와 호흡 또한 영 좋지 않았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텔은 패스 성공률 82%, 크로스 성공률 20%, 볼 소유권 상실 16회, 지상 경합 성공 3회, 드리블 성공 1회 등 수치를 기록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텔에게 평점 5를 매겼다. 득점을 올린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낮은 평점이다.
반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데얀 쿨루셉스키, 히샬리송, 텔이 출전 시간을 얻어 고무적이다. 세 선수 모두 몸 상태가 괜찮다고 느꼈다. 프랑크푸르트전을 앞두고 확실히 좋은 징조"라며 텔이 손흥민의 빈자리를 무리 없이 잘 메웠다고 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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