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전성기 맞았으면” 감독의 기대치와 바람…‘시즌 첫 골’ 강상우 “공격 포인트 10개 목표”[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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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수비수 강상우(32)가 올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적립했다.
김 감독은 강상우의 울산 데뷔골을 축하하면서 "나는 강상우의 포항에서 잘할 때 그림을 기억한다. 그래서 요구사항이 많은데 힘들었을 것이다. 또 한 번 전성기를 맞았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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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대구=박준범기자] 울산 HD 수비수 강상우(32)가 올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적립했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13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 대구FC와 맞대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5경기 만에 승점 3을 확보한 울산은 승점 14를 확보, 순위를 3위까지 끌어 올렸다.
강상우는 이날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후반 21분에는 이청용의 패스를 받은 뒤 오른발 슛을 시도했고, 대구 수비수 김진혁의 몸을 맞고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강상우의 시즌 첫 골.
경기 후 강상우는 “팀에 너무나 중요한 경기였고, 승리 말고 중요한 게 없다고 생각했다. 득점까지 기록해 기쁘다. 불평불만을 갖기보다 다 같이 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어서 승리로 이어진 것 같다. 나온 것 같다”라며 “패스가 올 때 슛을 때려야겠다고 생각했고 잘 맞지는 않았다. 상대방을 맞으면서 골이 될 것으로 느꼈다”고 돌아봤다.
김 감독은 강상우의 울산 데뷔골을 축하하면서 “나는 강상우의 포항에서 잘할 때 그림을 기억한다. 그래서 요구사항이 많은데 힘들었을 것이다. 또 한 번 전성기를 맞았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강상우는 “감독께서 포항 스틸러스 시절에 수비수로 뛰지만 공격적인 모습을 보셨다고 하더라. 최대한 장점을 또 팀에서 잘할 수 있는 것을 맡길 테니까 보여달라고 말씀해줬다”라며 “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컸다. 팀이 조금 어려워지면서 자신감도 떨어졌다. 그래도 감독께서 용기를 주셨다. 믿음에 보답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상우는 상주 상무(현 김천 상무) 시절과 포항에서 뛸 때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한 바 있다. 올 시즌 마수걸이 득점으로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바라본다. 그는 “개인적인 목표라면 매년 공격 포인트 10개 이상이다. 첫 골이 터졌으니 (공격포인트) 10개에 도전해봐야 하지 않나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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