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약 5900가구 대단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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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가 서남권 대표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동작구는 지난 10일 개최된 서울시 제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상도동 242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수정가결됐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상도14·15구역이 신속통합기획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모아타운까지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상도동 일대 약 26만1194㎡ 지역에 총 5893가구 규모 거대 단지가 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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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구청장 “상도동 대혁신 시대 맞게 될 것”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가 서남권 대표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동작구는 지난 10일 개최된 서울시 제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상도동 242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수정가결됐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상도14·15구역이 신속통합기획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모아타운까지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상도동 일대 약 26만1194㎡ 지역에 총 5893가구 규모 거대 단지가 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 상도동은 대혁신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동작의 지도를 빠르게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작구는 상도동 242번지 일대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최대 300%를 적용받아 1498가구(임대 262가구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동작구에 따르면 이곳은 노후 저층주거지로 침수가 잦고, 도로 폭도 좁아 상습적으로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에 구는 인근 정비사업과 연계한 교통계획을 수립하고, 핵심 기반시설인 성대로를 12m에서 20m로, 성대로1길을 8m에서 12m로 각각 확장해 교통환경도 개선할 방침이다.
또 해당 구역이 상도초등학교와 인접해 있어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로 확보가 필요한 만큼, 보도·차도 분리와 공공보행통로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동작구 관계자는 전했다.
아울러 성대시장과 연계해 생활 가로변에 연도형 상가를 조성하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동작구는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조합설립, 분양공고,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남은 절차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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