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연 100:1 뚫고 ‘보물섬’ 여주 발탁 “헉 돼버렸네? 얼떨떨” [EN: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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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연이 100:1의 경쟁률을 뚫고 '보물섬' 주연 자리를 꿰찬 소감을 전했다.
홍화연은 4월 8일 뉴스엔과 만나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홍화연은 100:1의 경쟁률을 뚫고 메인 여주인공 여은남로 발탁됐다.
홍화연은 경쟁률을 기사를 보고 알게 됐다며 "사람을 그렇게 많이 보셨구나 싶더라"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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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홍화연이 100:1의 경쟁률을 뚫고 '보물섬' 주연 자리를 꿰찬 소감을 전했다.
홍화연은 4월 8일 뉴스엔과 만나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홍화연은 100:1의 경쟁률을 뚫고 메인 여주인공 여은남로 발탁됐다. 지상파 첫 주연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홍화연은 이 역할을 위해 약 두 달간 치열한 오디션 과정을 거쳤다.
홍화연은 경쟁률을 기사를 보고 알게 됐다며 "사람을 그렇게 많이 보셨구나 싶더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약 두 달간 4차 오디션까지 봤다. 여은남 대본을 받고 첫 오디션을 봤는데 그때 욕조 신이 있었다. 상대역인 동주가 있다고 생각하고 연기했었다”고 회상했다.
홍화연은 "정확히 1년 전에 그 오디션을 보고 있었다. 환절기여서 몸이 너무 아픈 거다. 너무 잘하고 싶고 좋은 컨디션으로 가고 싶은데 몸상태가 따라주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거 같다. 그만큼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털어놨다.
홍화연은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마스크, 섬세한 표현력까지 겸비해 여은남 그 자체라는 평이다. 이 점이 감독이 홍화연을 캐스팅한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캐스팅 비화를 묻자 홍화연은 “감독님께서 제작발표회에서 극의 분위기와 제가 풍기는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고 말씀해 주셨다. 차가워 보이기도 하고 또 따뜻해 보이기도 하는 그런 면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상파 첫 주연이 확정됐을 때의 기분은 어땠을까. 홍화연은 "되게 놀랍고 얼떨떨했다. '이게 진짜 돼버렸네? 헉' 이런 느낌. 부모님한테 제일 먼저 알려드렸다.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걱정하시니까 말씀을 안드렸었다"고 했다.
방송 이후 달라진 인지도에 대해 홍화연은 “밖에 잘 안 나간다는 핑계로 ‘아직 저를 알아보시는 분은 없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다녔는데 (웃음) 얼마 전 눈병 때문에 안과를 갔더니 선생님께서 ‘드라마 잘 보고 있다’고 해주셨다”고 웃어 보였다.
한편 12일 종영한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극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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