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가슴 작은 中 여성 "인공 가슴으로 자신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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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희귀 질환으로 한쪽 가슴이 발달하지 않은 중국의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10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쉬안(22)은 가슴 근육과 팔다리가 한쪽만 발달하는 폴란드 증후군을 갖고 태어났다.
그러던 중 중국 주얼리 제작자 이브민을 만나 맞춤형 인공 가슴을 제작했다.
날씬한 체형 때문에 지방을 채우는 가슴 수술을 받을 수 없었던 쉬안은 "보석 가슴 덕분에 자신감을 되찾고 자유롭게 옷을 입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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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wsis/20250414065022244yexw.jpg)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선천성 희귀 질환으로 한쪽 가슴이 발달하지 않은 중국의 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10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쉬안(22)은 가슴 근육과 팔다리가 한쪽만 발달하는 폴란드 증후군을 갖고 태어났다.
이 질환은 출생아 3만 명당 1명에게 나타나며 호흡 문제와 외모를 개선하기 위해 수술받는 경우가 많다.
쉬안은 어렸을 때부터 또래 친구들과 외모가 달라 놀림을 받았으며 자존감이 낮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 모습을 숨기기 위해 습관적으로 구부정한 자세를 취했다.
이후 재건 수술에 실패하고 3년간 석고 코르셋도 착용했다.
그러던 중 중국 주얼리 제작자 이브민을 만나 맞춤형 인공 가슴을 제작했다. 이 보석 가슴은 핑크색 보석과 은으로 만들어졌으며 그녀는 이를 '제2의 심장'이라고 부른다.
![[서울=뉴시스] (사진=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wsis/20250414065022428yrzy.jpg)
날씬한 체형 때문에 지방을 채우는 가슴 수술을 받을 수 없었던 쉬안은 "보석 가슴 덕분에 자신감을 되찾고 자유롭게 옷을 입게 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다채로운 삶을 공유하고 있다. 그녀의 게시물에는 "당신은 위대하고 아름답다", "자기 몸을 포용하는 모습이 멋지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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