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화강 舊삼호교 일원에 갓꽃 관찰장 운영

유재형 기자 2025. 4. 14.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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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4월 14일부터 27일까지 중구 구 삼호교 일원(다운동 467일대) 태화강 산책로 옆 갓꽃 군락지에서 갓꽃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자연환경해설사들이 생태관찰장에 상주해 생김새가 유사한 갓과 유채의 구별법, 태화강 야생 갓꽃 군락지가 생겨난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또 갓꽃 모양 블록만들기, 매듭팔찌 만들기와 갓꽃 군락지 인근에 찾아오는 철새 원형배지 만들기 등을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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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4월 14일부터 27일까지 중구 구 삼호교 일원(다운동 467일대) 태화강 산책로 옆 갓꽃 군락지에서 갓꽃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관찰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휴일에도 운영하지만 우천 시에는 문을 닫는다.

자연환경해설사들이 생태관찰장에 상주해 생김새가 유사한 갓과 유채의 구별법, 태화강 야생 갓꽃 군락지가 생겨난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또 갓꽃 모양 블록만들기, 매듭팔찌 만들기와 갓꽃 군락지 인근에 찾아오는 철새 원형배지 만들기 등을 체험을 할 수 있다.

아울러 갓꽃 군락지 내 포토존과 벤치를 두고 추억을 남기는 공간도 마련한다. 관찰장에서는 수정하는 곤충 등에와 철새들도 함께 관찰할 기회도 제공한다.

양귀비목 겨자과의 갓(Brassica juncea)은 ‘갓김치'를 담는 식물이다. 기원전(BC) 12세기 중국으로부터 들여와 널리 재배되기 시작했다.

두해살이풀로 어릴 때 추위에 강하나 자랄 때 따뜻한 기후를 선호한다. 남쪽 지방에서 주로 많이 재배돼 김치나 나물로 주로 먹고 향신료나 약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갓과 유사한 ‘유채’는 양귀비목 십자화과이다. 갓과는 꽃 색이나 크기는 비슷하지만 줄기 잎이 잎자루가 있고, 줄기를 감싸지 않은 갓과는 다르다. 또 유채는 잎 뒷면이 흰빛이 감돈다는 등 다른 점들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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