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비나 눈…찬 바람에 체감 온도 '뚝'
2025. 4. 14. 06:10
출근하실 때 우산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오늘도 전국에 비가 내리며 궂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예상 강수량은 5~20mm로 적겠습니다.
다만,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겠고, 싸락우박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온이 낮아지며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도 있겠는데요.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산지에 최대 8cm, 그 밖의 내륙 지역은 1~5cm의 눈이 더 내려 쌓이겠습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거세게 불겠습니다.
전국에 순간 초속 15m 이상의 강풍이,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항공기나 배편 이용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잘 확인해 주셔야겠습니다.
날씨도 크게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은 2.8도, 대구 4도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10도, 대전 11도, 광주 12도에 그치겠습니다.
찬 바람에 체감 추위는 이보다 더 심하니까요.
차림 따뜻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바다 날씨도 좋지 않습니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 발효 중인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최고 5m로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이번 눈과 비는 내일 새벽이면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또, 수요일부터는 추위가 물러가면서 예년 이맘때 봄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날씨 #강풍 #봄 #비 #눈 #꽃샘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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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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