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축구 11년 손흥민 직속 후배까지 ‘뭉찬4’ 라인업 美쳤다[어제TV]

서유나 2025. 4. 14.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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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손흥민의 직속 후배까지 '뭉쳐야 찬다' 새 시즌에 합류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4월 13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4'(이하 '뭉찬4') 2회에서는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 네 감독의 축구 리그전을 위한 선수 드래프트가 이어졌다.

이동국은 강현석, 안정환은 칸, 박항서는 차선우, 김남일은 송하빈을 지목했다.

양발테스트 후 박항서는 게바라, 이동국은 이종현, 안정환은 김수겸, 김남일은 알베르토를 원픽으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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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찬다 4’ 캡처
JTBC ‘뭉쳐야 찬다 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의 직속 후배까지 '뭉쳐야 찬다' 새 시즌에 합류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4월 13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4'(이하 '뭉찬4') 2회에서는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 네 감독의 축구 리그전을 위한 선수 드래프트가 이어졌다.

이날 피지컬 테스트가 끝난 뒤 각 감독들은 각자의 원픽 선수를 뽑았다. 이동국은 강현석, 안정환은 칸, 박항서는 차선우, 김남일은 송하빈을 지목했다.

이어진 테스트는 김남일이 선택한 축구 센스 테스트였다. 김남일은 "축구적인 감각, 센스는 타고난다고 본다. 돌발로 15m 위에서 수직 낙하하는 공을 트래핑 하는 것을 통해서 센스를 가늠할 예정"이라며 '공중볼 순두부 트래핑'을 과제로 내놓았다.

이 테스트는 초등학교 때 장거리 육상선수였던 후이, 초등학교 득점왕 출신 방예담도 실패할 정도로 쉽지 않았다. 연이은 실패에 난감해진 감독진은 보다못해 김남일을 시범으로 내세웠다. 불편한 정장과 구두 차림으로도 단번에 공을 안정적으로 받아 정석의 순두부 트래핑을 보여준 김남일에 선수들은 "역시 월드클래스"라며 기립박수를 보냈다.

이후 다시 도전이 시작됐고, 아스트로 MJ가 발 트래핑은 물론 머리와 가슴 트래핑까지 해내 감탄을 유발했다. 이탈리아 4부 리그까지 뛰었다는 알베르토도 큰 어려움 없이 성공하며 실력을 증명했으며, 실리카겔 최웅희는 가는 다리로 트래핑을 성공하고 본인이 놀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다른 밴드 멤버 나상현씨밴드의 백승렬도 트래핑을 훌륭하게 해냈다.

이어 초등학교 축구선수 출신에 중학교도 추천 받아 갈 뻔했으나 사정상 포기했다는 이종현은 롱스로인을 어필해 "인간 투석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의 트래핑까지 본 이동국은 "너무 잘했다. 공이 떨어지기 전 준비자세 할 때 너무 잘할 것 같다는 기대를 했다. 완벽하다. 27살 나이도 딱 좋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축구선수를 꿈꿨으나 교통사고를 당해 꿈을 접었다는 김수겸 또한 감독진의 눈에 들었다. 양발테스트 후 박항서는 게바라, 이동국은 이종현, 안정환은 김수겸, 김남일은 알베르토를 원픽으로 뽑았다.

세 번째 능력치 테스트 종목은 안정환이 픽한 슈팅력이었다. 안정환은 "축구에는 여러가지 기술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득점력이라고 본다. 패스나 크로스는 (능력) 향상이 빨리 될 수 있는데 결정적인 순간 슈팅 능력은 타고난 감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걸 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슈팅 능력 테스트에서는 양발잡이라는 하성운, 체대 장학생 출신인 이지훈, J리그 출신 히카리 등이 실력을 발휘해 감독진을 매료시켰다.

무엇보다 이목을 집중시킨 건 손흥민 직속 후배 박승훈의 등장이었다. 데뷔 6개월 차 모델인 그는 손흥민의 모교 동북중학교 출신으로 대학교 1학년까지 11년간 엘리트 선수로 활약한 바 있었다. 프로선수들의 평균 구속은 90에서 120으로 알려진 바, 그는 무려 107의 구속을 보여줘 놀라움을 안겼다. 김남일은 이지훈, 이동국은 이석찬, 박항서는 하성운, 안정환은 노윤하를 원픽으로 뽑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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