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겸 “교통사고 2번 당해 축구선수 꿈 접어, 김남일에 빠따 맞고파”(뭉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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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당해 축구선수의 꿈을 접었다는 배우 김수겸이 전 축구선수 김남일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
4월 13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4'(이하 '뭉찬4') 2회에서는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 네 감독의 축구 리그전을 위한 선수 드래프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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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교통사고를 당해 축구선수의 꿈을 접었다는 배우 김수겸이 전 축구선수 김남일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
4월 13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4'(이하 '뭉찬4') 2회에서는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 네 감독의 축구 리그전을 위한 선수 드래프트가 이어졌다.
드라마 '방과 후 전쟁활동'에서 열연을 펼쳤던 배우 김수겸은 어렸을 때 축구선수를 꿈꿨지만 안 좋은 일을 당해 접었다고 고백했다.
김수겸은 "원래 클럽축구를 하다가 엘리트 축구로 넘어가려고 할 때 교통사고를 당했다. 3, 4개월 입원했다가 괜찮아져 축구를 다시 시작하려고 했지만 다시 한 번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래서 '축구는 나랑 아닌가보다'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을 접지는 못하고 5, 6학년 때도, 중학교 진학 후에도 클럽축구를 했다고. 그는 후유증은 없냐는 말에 "키가 188㎝"라며 건강함을 자랑했다.
이런 김수겸의 프로필에서 안정환은 눈여겨볼 대목을 찾아냈다.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빠따'라는 것. 안정환이 "대놓고 김남일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것 아니냐"고 하자 김수겸은 "김남일 감독님에게 빠따 맞으면서 훈련받고 싶습니다!"를 외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남일이 "진짜 자신 있냐. 저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자신있게 "네"라고 답한 그는 "빠따 몇 대까지 가능하냐"는 질문엔 "깔끔하게 한 대로 끝내겠다"고 너스레 떨었다.
또 그의 실력을 보고 호감을 느낀 박항서가 "김남일 감독이 빠따 때리는 것 때문에 간다는 거냐. 그러면 나도 빠따 때리면 나한테도 올 수 있겠네"라고 말해도 김수겸은 줏대 있게 김남일만을 원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수겸에게 거절 당하는 굴욕을 당한 박항서는 이후 김남일에게 "너 큰 선수 얻었다. 내가 양보할게"라며 뒤늦게 양보하는 척을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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