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징 커브' 손흥민 둘러싼 씁쓸한 팬심..."팀을 위해 SON 제외해야", "이제는 벤치 내려가야"

박윤서 기자 2025. 4. 14.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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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기량 하락이 눈에 띈다.

한 팬은 "손흥민의 문제는 체력이 점점 쇠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토트넘 팬들은 3~4일마다 손흥민이 경기에 나설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일주일 정도는 쉬어야 한다"라며 충분한 휴식시간과 체력 안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팬은 "손흥민은 안타깝지만 나이는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 더 이상 예전처럼 뛰어난 선수가 아니니 팀을 위해서 그를 빼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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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훗스퍼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의 기량 하락이 눈에 띈다. 토트넘 홋스퍼 팬들도 이를 알고 있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최근 손흥민의 활약에 대한 토트넘 팬들의 생각을 물었다. 여러 현지 토트넘 팬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한 팬은 "손흥민의 문제는 체력이 점점 쇠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토트넘 팬들은 3~4일마다 손흥민이 경기에 나설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일주일 정도는 쉬어야 한다"라며 충분한 휴식시간과 체력 안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팬은 "손흥민은 안타깝지만 나이는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 더 이상 예전처럼 뛰어난 선수가 아니니 팀을 위해서 그를 빼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손흥민은 뛰어난 선수였지만 이제는 교체 투입되어서 경기를 뛰어야 한다. 지친 수비수들을 상대로 뛴다면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벤치로 내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손흥민이 예전과 같은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직전 경기였던 UEL 8강 1차전 프랑크푸르트전에서도 손흥민은 선발로 나섰으나 위협적인 감아차기 1회 외에는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자연스레 침묵도 길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마지막 필드골은 무려 79일 전이다. 지난 1월 말 UEL 리그 페이즈 호펜하임전 손흥민은 멀티골로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후 손흥민은 15경기 연속해서 경기에 나섰으나 필드골은 없었다. 본머스전 페널티킥 득점을 터뜨린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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