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 1년만에 감소세 전환

김혜정 2025. 4. 14. 0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목상권을 견인하는 숙박·음식점업의 생산지수가 1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해 실물경제의 심각한 불황을 반영하고 있다.

13일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2024년 4분기 강원도 숙박 및 음식점업 서비스업 생산지수(불변)는 116.8로 1년 전 같은 기간(117.6) 대비 0.6% 감소했다.

한편, 숙박 및 음식점업은 전국에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장기간 부진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월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는 103.8로 1년 전(107.9)보다 약 3.8% 감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목상권을 견인하는 숙박·음식점업의 생산지수가 1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해 실물경제의 심각한 불황을 반영하고 있다.

13일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2024년 4분기 강원도 숙박 및 음식점업 서비스업 생산지수(불변)는 116.8로 1년 전 같은 기간(117.6) 대비 0.6% 감소했다.

이 지수는 해당 업종의 매출을 기반으로 작성된 서비스업 생산지수다. 지난해 말 비상계엄 등 정국 혼란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도내 숙박·음식점업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음식점업의 폐업률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같은 날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인허가 데이터를 통해 확인한 일반음식점 기준 도내 폐업 현황은 2023년 4분기 199곳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302곳으로 약 51.7% 늘었다.

한편, 숙박 및 음식점업은 전국에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장기간 부진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월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는 103.8로 1년 전(107.9)보다 약 3.8% 감소했다.

김혜정

#음식점업 #생산지수 #감소세 #4분기 #서비스업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