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 1년만에 감소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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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을 견인하는 숙박·음식점업의 생산지수가 1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해 실물경제의 심각한 불황을 반영하고 있다.
13일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2024년 4분기 강원도 숙박 및 음식점업 서비스업 생산지수(불변)는 116.8로 1년 전 같은 기간(117.6) 대비 0.6% 감소했다.
한편, 숙박 및 음식점업은 전국에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장기간 부진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월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는 103.8로 1년 전(107.9)보다 약 3.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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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을 견인하는 숙박·음식점업의 생산지수가 1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해 실물경제의 심각한 불황을 반영하고 있다.
13일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2024년 4분기 강원도 숙박 및 음식점업 서비스업 생산지수(불변)는 116.8로 1년 전 같은 기간(117.6) 대비 0.6% 감소했다.
이 지수는 해당 업종의 매출을 기반으로 작성된 서비스업 생산지수다. 지난해 말 비상계엄 등 정국 혼란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도내 숙박·음식점업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음식점업의 폐업률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같은 날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인허가 데이터를 통해 확인한 일반음식점 기준 도내 폐업 현황은 2023년 4분기 199곳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302곳으로 약 51.7% 늘었다.
한편, 숙박 및 음식점업은 전국에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장기간 부진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월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는 103.8로 1년 전(107.9)보다 약 3.8% 감소했다.
김혜정
#음식점업 #생산지수 #감소세 #4분기 #서비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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