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DMZ 랠리’ 검문없이 민통선 넘나든다

안의호 2025. 4. 1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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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화천 DMZ 랠리가 오는 5월11일 화천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국방부가 평화의 댐 주변 민간인 통제선을 북상한 이후 처음 열려 참가자들이 군부대의 검문없이 전구간을 자유롭게 달릴 수 있게 돼 의미를 더한다.

화천군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당일 오전 9시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개회식을 가진 뒤 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부터 화천청소년수련관에 이르는 비계측 퍼레이드 구간을 지나 평화의댐을 경유하는 총연장 73㎞의 코스에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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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일 민통선 북상 후 첫경기
평화의댐 경유 총연장 73㎞ 코스

2025 화천 DMZ 랠리가 오는 5월11일 화천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국방부가 평화의 댐 주변 민간인 통제선을 북상한 이후 처음 열려 참가자들이 군부대의 검문없이 전구간을 자유롭게 달릴 수 있게 돼 의미를 더한다.

화천군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당일 오전 9시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개회식을 가진 뒤 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부터 화천청소년수련관에 이르는 비계측 퍼레이드 구간을 지나 평화의댐을 경유하는 총연장 73㎞의 코스에서 치른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급격한 내리막 등 일부 구간에서는 계측을 하지 않는 등 주최측은 보험 가입과 코스 보수, 그룹별 바이크 패트롤 운영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대회장과 각 코스에는 군청 공무원과 대회 운영사 스텝 등의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한다.

출전비를 납부한 참가자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화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대회에 필요한 물품또한 지역 업체를 통해 구매하기 때문이다. 또한 참가자들에 대한 개인전 시상품도 화천산 쌀을 지급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전국에서 화천을 찾아주시는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최고의 대회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안의호 eunsol@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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