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금융회계고 ‘실무형 인재양성’ 메카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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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대표 오지 부론면에 위치한 '원주 금융회계 고교'가 금융·회계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안정적 구조를 안착, '전국구 직업계고'를 향해 고공 성장하고 있다.
원주금융회계고는 지난 2014년 인문계고(부론고)에서 금융·회계 특성화고로 전환, 201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금융·회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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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공기관 합격 줄이어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 도전도
원주 대표 오지 부론면에 위치한 ‘원주 금융회계 고교’가 금융·회계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안정적 구조를 안착, ‘전국구 직업계고’를 향해 고공 성장하고 있다.
원주금융회계고는 지난 2014년 인문계고(부론고)에서 금융·회계 특성화고로 전환, 201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금융·회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3년간 취업 현황을 보면, 2022년 한국은행,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립공원공단, 단정바이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2023년 한국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코레일, KB국민은행 등 금융기관, 공공기관에 합격생을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한국은행, NH투자증권,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 하나증권, 교보생명, 부사관 등에 취업 또는 합격했다. 특히 한국은행에 대해서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1명, 2024년에는 2명이 공채 합격했다. 성과가 알려지며 타 시도의 전학 사례도 점차 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학교의 체계적 교육이 있어 가능했다.
학교측은 금융·회계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회계실무, 세무실무, 증권거래 등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다. 또 실무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업·공공기관 현장 실습,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역량 강화를 위한 전 과목 교사들의 노력 등이 학기 내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선배 멘토들의 조언 등에 따라 학생들이 한경 TESAT(경제 이해력 검증시험) 1급,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전산세무 2급, 무역영어 3급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 모의 주식투자 대회, 경제 체험대회,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 등에 참여하며 실질적 실력을 쌓고 있다.
원주금융회계고는 올해 학교, 지자체, 교육청, 기업이 연합체를 구성,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도전했다. 이를 통해 전국 인재를 모아 전문 인력으로 양성, 도내 양질의 기업·기관에 취업시켜 계속 머물게 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허양욱 교장은 “기업 등 현장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지속 힘써 전국 학생들이 찾는 학교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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