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18호 도움’ 리버풀 2승이면 자력 우승, 웨스트햄에 2-1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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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진땀승을 거두면서 우승 매직 넘버를 '2'로 줄였다.
리버풀은 4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21분 리버풀이 위기를 넘겼다.
리버풀이 웨스트햄에 힘겹게 승리하면서, 남은 6경기 중 2승만 거둬도 자력 우승을 확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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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이 진땀승을 거두면서 우승 매직 넘버를 '2'로 줄였다.
리버풀은 4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 선발 라인업
▲ 리버풀
알리송 - 코스타스 치미카스,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코너 브래들리 - 알렉시스 맥알리스터,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루이스 디아스, 커티스 존스, 모하메드 살라 - 디오구 조타
▲ 웨스트햄
알폰스 아레올라 - 장 클레어 토디보,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 막스 킬먼 - 아론 완 비사카, 카를로스 솔레르,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 루카스 파케타, 올리버 스칼스 - 제러드 보웬, 모하메드 쿠두스
전반 18분 리버풀의 속공이 선제골로 연결됐다. 살라가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으로 찌른 볼을 디아스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살라가 리그 18호 도움을 남기며 프리미어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공격 포인트 신기록을 달성했다.
전반 21분 리버풀이 위기를 넘겼다. 솔레르의 1대1 찬스를 알리송이 막았다. 쿠두스가 흘러나온 볼을 감아찼지만 골대를 때렸다.
후반 2분 맥알리스터의 직접 프리킥이 골대를 때렸다. 후반 9분 맥알리스터가 오른쪽 측면에서 찬 기습적인 칩샷도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
후반 22분 알리송이 또 한 번 웨스트햄을 좌절케 했다. 침투 패스가 들어오며 보웬이 1대1 찬스를 맞이했지만 알리송이 슈팅을 막았다. 후반 26분 쿠두스가 파 포스트를 노리고 찬 슈팅이 또 한 번 알리송에게 막혔다.
후반 41분 웨스트햄이 동점골을 넣었다. 교체 투입된 앤디 로버트슨의 자책골이 나왔다. 완 비사카가 문전으로 붙인 크로스를 로버트슨이 걷어내려 했지만 자책골이 됐다.
후반 44분 리버풀이 다시 앞섰다. 코너킥 상황에서 반 다이크의 헤더가 골망을 갈랐다.
후반 추가시간 니클라스 퓔크루그의 헤더가 골대를 맞으면서 웨스트햄은 추격에 실패했다. 리버풀이 웨스트햄에 힘겹게 승리하면서, 남은 6경기 중 2승만 거둬도 자력 우승을 확정하게 됐다.(사진=리버풀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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